일주일 만에 2만원에서 4만원으로 '껑충'…머스크 언급에 기대감 커진 한화솔루션
우주 태양광에 대한 기대감으로 한화솔루션에 대한 여의도 증권가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지만, 올해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의 흑자전환 등 적자 폭을 줄여나갈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도 더해졌다. 최근 한화솔루션의 주가는 장중 5만원 언저리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찍었다. 주가, 일주일 만에 2만원대→4만원대로한화솔루션의 주가는 지난해 11월 이후 불과 지난주까지도
LG전자, 호실적 기대감에 주가 22% 급등
LG전자가 호실적 기대감에 급등세다. 11일 오후 2시28분 현재 LG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22.21% 오른 12만7100원에 거래 중이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LG전자 보고서를 내고 "올해 1분기 실적과 피지컬 AI(물리적 인공지능) 사업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LG전자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을 1조6100억원(전년 대비 28% 증가)으로 전망했다. 시장 전망치인 1조3700억원을 17.5% 상회하는 '어닝 서프
"다스코, 흑자 전환 성공…태양광 인프라 전 과정 수행 가능 기업 기대감 고조"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11일 다스코의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스코의 매출액은 27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4% 감소했지만, 에너지사업 매출액 및 영업이익 증가에 힘입어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는 분석이다. 1996년에 설립된 다스코는 사회간접자본 및 에너지 사업 전문기업으로 2004년 코스피 시장에 상장했다. 에너지, 건축자재, SOC, 철강재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상
與 "3차 상법개정에 경영권 방어 장치? 코스피2500 가자는 것"
더불어민주당 코리아 프리미엄 K자본시장 특별위원회가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한 3차 상법 개정안에서 '경영권 방어 장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에 선을 그었다. 자사주를 보유하려면 예외 없이 주주총회를 거쳐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할 방침이다. 오기형 K자본시장 특위 위원장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3차 상법 개정안에) 경영권 방어 공백이 있고 대처 방안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 안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위원
수십조 굴리는 ‘큰 손’ 연기금·공제회 수장 누가 될까
출자자(LP)로서 사모펀드(PEF)나 벤처캐피탈(VC)에 투자하는 등 자본시장의 '큰손'으로 꼽히는 연기금과 공제회의 일부 이사장 및 최고투자책임자(CIO) 임기가 만료되면서 인선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수장의 성향에 따라 수조~수십조 원의 투자 방향이 결정되는 만큼 관심이 쏠린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한지방행정공제회가 지난 2일부터 후임 이사장 선출 절차를 밟고 있다. 오는 27일까지 서류 접수를 진행하고
기금형 퇴직연금 등장에 긴장하는 증권·자산운용업계
계약형 중심이던 국내 퇴직연금 시장에 '기금형' 제도가 병행 도입되면서 금융투자업계 전반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대규모·장기 자금을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하며 운용업계에 새로운 기회가 열릴 것이란 기대가 나오는 한편, 제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금 운용의 책임 구조와 지배구조를 명확히 하고 기업과 근로자의 부담을 고려한 지원책이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기회 잡아라"…운용 경쟁 본격화
SAMG엔터, 지난해 '매출 1412억·영업이익 226억' 역대 최대 실적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대표 김수훈, 이하 SAMG엔터)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약 1412억원, 영업이익 약 226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연간 실적은 단순한 회복을 넘어 기업의 수익 구조 자체가 재편되었음을 보여준다. SAMG엔터는 10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공시를 통해 2024년 영업손실 61억원에서 2025년 영업이익 226억원으로 전년 대
KB금융, 신한지주, 삼성생명…금융그룹 시총 4위는
미래에셋증권이 증시 호황을 바탕으로 작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우주기업 스페이스X에 대한 투자도 성공하면서 주가는 최고가를 경신했다. 올해만 시가총액이 두 배 이상 급증하면서 국내 금융사 중에서 네 번째로 큰 회사로 등극했다. 일찍부터 해외시장 개척에 나섰던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의 선구안이 빛을 발하고 있다는 평가다.사상 최대 순익에 주가도 두달만에 100%↑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지
폴라리스AI, 중앙첨단소재와 '엣지 AI'기반 철도 지능화 사업 맞손
폴라리스AI가 중앙첨단소재와 손잡고 철도 인프라에 특화된 고성능 '엣지(Edge) AI'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폴라리스AI는 철도 방송·무선·신호 솔루션 전문기업 중앙첨단소재와 '철도 지능화 및 엣지 AI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앙첨단소재가 보유한 철도 인프라 기술력과 하드웨어에 폴라리스AI의 영상 인식 및 분석 소프트웨어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 골자다. 양사는 이를 통
"中법인 실적 전망치 아쉬워"…F&F, 8%↓
중국 법인과 관련해 시장 기대치 대비 아쉬운 실적 가이던스(기업 자체 실적 전망치)를 내놓은 F&F의 주가가 약세다. 11일 오전 10시44분 기준 F&F는 전 거래일 대비 6200원(8.00%) 떨어진 7만1300원에 거래됐다. 이날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면서도 "아쉬운 점은 전년 대비 4% 성장할 것이란 중국법인 가이던스였다. 디스커버리 실적까지 포함됨을 고려하면 MLB의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