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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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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머리도 부순다" 충격 경고했다가 해고된 직원…'기업가치 3조' 로봇 회사는 소송중

"사람 머리도 부순다" 충격 경고했다가 해고된 직원…'기업가치 3조' 로봇 회사는 소송중

전도유망한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 '피겨AI(Figure AI)'가 이 법적 충돌에 휘말렸다. 회사의 전 안전 책임자가 로봇의 치명적인 위험성을 경고했다가 오히려 해고됐다며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연합뉴스는 22일(현지시간) CNBC 등 미국 주요 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 회사의 전 엔지니어 로버트 그룬델은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피겨AI가 개발 중인 로봇은 인간에게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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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에 시세차익 337억…스타강사 현우진, 논현동 땅 '대박'

7년만에 시세차익 337억…스타강사 현우진, 논현동 땅 '대박'

유명 수능 강사로 잘 알려진 현우진씨(38)가 7년 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매입한 부지의 가치가 최근 650억원을 넘긴 것으로 추정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은 23일 "현씨가 2018년 1월 개인 명의로 사들인 논현동 준주거지역 대지의 현재 추정 가치는 약 657억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약 1034㎡(313평) 규모로, 당시 매입가는 약 320억원이었다. 매입 직후 현 씨는 부동산 신탁을 활용해 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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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프 정상회담서 "관계 격상하자…내년 국빈 방한하길"

李대통령, 한-프 정상회담서 "관계 격상하자…내년 국빈 방한하길"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을 더 확고하게 하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마크롱 대통령에게 "프랑스와 대한민국 관계도 전략적동반자관계로 더 격상하고 경제분야, 안보분야, 첨단기술이든 각 분야에서 더 협력을 확고하게 하자"고 밝혔다. 이에 마크롱 대통령은 "논의할 다양한 의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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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 터지면 결국 추락"…'어딜 먼저 팔까' 질문에 실리콘밸리 전문가들의 선택

"거품 터지면 결국 추락"…'어딜 먼저 팔까' 질문에 실리콘밸리 전문가들의 선택

지난 15일(현지시간) 300여명의 테크 기업인이 모인 실리콘밸리 '세레브럴 밸리 인공지능(AI) 회담'에서 "어떤 스타트업을 공매도 하고 싶나"라는 도발적인 질문이 던져졌다. AI 거품론이 고개를 들고 있는 시기에 비공식적으로 진행된 익명의 설문조사였다. 그 결과, AI 브라우저 기업 퍼플렉시티가 1위, 오픈AI가 2위를 차지했다.기업 가치 고공 행진한 두 기업, 업계 불안도 가장 커 1위로 꼽힌 퍼플렉시티는 구글 딥마인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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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난 하지마" 中 엄포에 뜬금 '고양이 이모지'…SNS서 중일대전 시작됐다[日요일日문화]

"불장난 하지마" 中 엄포에 뜬금 '고양이 이모지'…SNS서 중일대전 시작됐다

일본과 중국이 계속 대립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예전 우리나라를 향한 중국의 '한한령(限韓令)'에 이어 지금은 '한일령(限日令)'까지 등장했죠. 두 국가 정상 간의 싸움은 어느새 온라인 공간까지 침투한 모습입니다. 최근 일본에서 새로 시작된 것이 X(옛 트위터)에서 벌어지는 네티즌들의 온라인 대전인데요. 중국 정부 관계자들이 게시물을 올리면, 일본 네티즌들이 이 형식을 그대로 베껴 다른 방식으로 패러디해 응수하는 식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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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하게 한 그릇" 가볍게 먹는 점심이었는데 '깜짝'…지난달 가장 비싸진 외식메뉴

"뜨끈하게 한 그릇" 가볍게 먹는 점심이었는데 '깜짝'…지난달 가장 비싸진 외식메뉴

올해 10월 서울에서 가장 크게 오른 외식 메뉴는 칼국수인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는 23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 '참가격'의 통계를 인용, 지난 10월 서울에서 소비자가 자주 찾는 8개 외식 품목의 평균 가격이 지난해 12월 대비 3.44%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품목 가운데 칼국수의 오름폭이 가장 컸다. 같은 기간 9385원에서 9846원으로 약 4.91% 상승했다. 칼국수 가격 상승은 최근의 현상만은 아니다. 2015년 10월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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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 끓이고 김치 찢고…김 여사가 선보인 '한식 홍보'

된장찌개 끓이고 김치 찢고…김 여사가 선보인 '한식 홍보'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22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리사들에게 한국의 장(醬)류 문화를 소개했다. 김 여사는 요하네스버그 주남아공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한-남아공 음식문화 만남 및 문화원 학생 격려 행사'에서 현직 셰프들에게 직접 김치를 찢어주며 시식을 권했다. 김 여사는 인사말에서 "한식은 이제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음식으로 자리매김했다"며 "된장과 간장, 고추장은 단순한 양념이 아닌 한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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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왕이 "日, 건들면 안 되는 레드라인 넘어…군국주의 재기 막겠다"

中 왕이 "日, 건들면 안 되는 레드라인 넘어…군국주의 재기 막겠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으로 중일 관계가 급랭하는 가운데 중국 외교 사령탑이 일본을 향해 '레드라인'을 넘었다며 강도 높은 경고 메시지를 냈다. 23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 겸임)은 19~22일 중앙아시아 3국(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타지키스탄)을 방문한 뒤 중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일본을 강하게 비판했다. 왕이 주임은 올해가 일본의 제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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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G20 정상회의 폐막…미국 불참 속 다자주의 재확인

남아공 G20 정상회의 폐막…미국 불참 속 다자주의 재확인

아프리카 대륙 사상 처음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23일(현지시간) 막을 내렸다. 이날 각국 정상과 대표들은 요하네스버그 나스렉 엑스포센터에서 '모두를 위한 공정하고 정의로운 미래'를 주제로 회의를 가진 뒤 폐막식을 끝으로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회의는 미국 불참이라는 초유의 사태 속에서도 'G20 남아공 정상선언'을 조기에 채택하며 다자주의 원칙을 재확인했다. 보통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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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분 좀 내자" 20만원 기꺼이 내고 몰려온다…연말 호텔 뷔페 '예약 폭주'[럭셔리월드]

"이제 기분 좀 내자" 20만원 기꺼이 내고 몰려온다…연말 호텔 뷔페 '예약 폭주'

한 끼에 20만원이 넘는 금액에도 특급호텔 뷔페를 찾는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연말을 앞두고 수요가 몰리는 12월 서울 시내 주요 호텔 뷔페 예약률은 만석이 예상된다.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은 예약 오픈과 동시에 만석이 될 만큼 반응이 뜨겁다.23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신라호텔의 더 파크뷰는 12월 예약률이 만석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 예약은 오픈과 동시에 만석이 됐다. 롯데호텔 라세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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