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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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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에 시세차익 337억…스타강사 현우진, 논현동 땅 '대박'

7년만에 시세차익 337억…스타강사 현우진, 논현동 땅 '대박'

유명 수능 강사로 잘 알려진 현우진씨(38)가 7년 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매입한 부지의 가치가 최근 650억원을 넘긴 것으로 추정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은 23일 "현씨가 2018년 1월 개인 명의로 사들인 논현동 준주거지역 대지의 현재 추정 가치는 약 657억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약 1034㎡(313평) 규모로, 당시 매입가는 약 320억원이었다. 매입 직후 현 씨는 부동산 신탁을 활용해 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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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하게 한 그릇" 가볍게 먹는 점심이었는데 '깜짝'…지난달 가장 비싸진 외식메뉴

"뜨끈하게 한 그릇" 가볍게 먹는 점심이었는데 '깜짝'…지난달 가장 비싸진 외식메뉴

올해 10월 서울에서 가장 크게 오른 외식 메뉴는 칼국수인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는 23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 '참가격'의 통계를 인용, 지난 10월 서울에서 소비자가 자주 찾는 8개 외식 품목의 평균 가격이 지난해 12월 대비 3.44%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품목 가운데 칼국수의 오름폭이 가장 컸다. 같은 기간 9385원에서 9846원으로 약 4.91% 상승했다. 칼국수 가격 상승은 최근의 현상만은 아니다. 2015년 10월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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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홈파티 스테이크 못 먹겠네"…미국산 소고기값 폭등

"연말 홈파티 스테이크 못 먹겠네"…미국산 소고기값 폭등

한국 소비자들이 한우 대신 '가성비 소고기'로 즐겨 찾는 미국산 소고기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를 보면 지난달 미국산 냉동 갈비 소비자 가격은 100g당 4435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4304원 대비 3%, 평년 3718원 대비 19.3% 높아졌다. 대형마트 기준으로는 1년 새 가격이 20%가량 오르기도 했다. 이 같은 가격 상승의 가장 큰 배경으로는 미국 현지에서 소 사육 규모가 급감한 점을 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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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5000만이 10억 돼"…김구라 아들, 아파트 대박났다

"2억5000만이 10억 돼"…김구라 아들, 아파트 대박났다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인 그리(본명 김동현)가 매입한 아파트의 가치가 최근 몇 년 사이 오르며 부동산 재테크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구라는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 출연한 방송인 조영구와 함께 부동산 투자 경험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방송에서 조영구는 "현재 보유 부동산은 두 채"라며 "2년 전 10억원에 분양받은 남산 인근 주거형 오피스텔이 최근 1억5000만원가량 가격이 떨어졌다"고 자신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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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생산적 금융 2호 사업 '기후패키지 금융' 출시

농협금융, 생산적 금융 2호 사업 '기후패키지 금융' 출시

농협금융지주가 정부와 공공부문의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부응해 생산적 금융 제2호 전략사업으로 '기후패키지 금융'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기후 패키지 금융'은 농협금융이 향후 5년간 총 108조원 규모로 추진 중인 'NH 상생성장 프로젝트'의 핵심축으로 NH투자증권의 IMA인가 추진(제1호 사업)에 이어 발표된 생산적 금융의 대표적 후속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탄소배출권 거래를 기반으로 대출(전환금융)과 금융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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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지, 국수인가"…매년 10만원씩 올려, 50만원대 크리스마스 케이크도 등장[주머니톡]

"이거 뭐지, 국수인가"…매년 10만원씩 올려, 50만원대 크리스마스 케이크도 등장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연말을 맞아 특급호텔들이 고가 케이크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처음으로 '50만원짜리' 케이크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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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은행 가계대출 창구 닫히나…올해 계획보다 33%↑

4대 은행 가계대출 창구 닫히나…올해 계획보다 33%↑

4대 은행이 올해 가계대출 총량 증가 목표액을 넘기면서 연말 가계대출 창구가 닫힐 가능성이 커졌다. 올해 실행분 주택 관련 대출부터 막고 있지만, 집값이 진정되지 않은 경우 내년 초 새 연간 목표가 설정되더라도 대출 문턱을 낮추기 어려울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에서 올해 들어 이달 20일까지 늘어난 가계대출(정책대출 제외)은 총 7조8953억원이다. 4대 은행이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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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홈플러스 사태' MBK파트너스에 중징계 사전 통보

금감원, '홈플러스 사태' MBK파트너스에 중징계 사전 통보

금융감독원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에 중징계를 사전 통보했다. MBK파트너스는 상환전환우선주(RCPS) 상환권 조건 변경이 국민연금 이익을 침해하지 않았다며 향후 절차에서 성실히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23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21일 MBK파트너스에 '직무정지'가 포함된 중징계안을 사전 통보했다. 금감원은 검사 과정에서 불건전영업행위와 내부통제 의무 위반 혐의 등을 포착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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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급 전자대금지급시스템 사용 의무화한다

하도급 전자대금지급시스템 사용 의무화한다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공 하도급·민간 건설 하도급에 전자 대금 지급 시스템 사용을 의무화한다. 23일 공정위는 이런 내용을 담은 '하도급대금 지급 안정성 강화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원사업자가 대금을 주지 못하는 경우 지급보증기관관, 발주자, 전자대금지급시스템 등 3중 보호장치로 대금이 제때 하청업체에게 지급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내용이다. 우선 하청업체에게 불리한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제도를 대폭 보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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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농업정책보험금융원과 첫 공동교육 진행

농협은행, 농업정책보험금융원과 첫 공동교육 진행

NH농협은행이 21일 경북 안동 농협 경북본부에서 농협은행 및 지역농·축협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정책자금 사후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정책자금 검사기관인 농업정책보험금융원과 공동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정책자금의 구조와 취급 절차, 대출 실행 이후 사후관리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다뤘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실무 적용성이 높은 사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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