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피아이엠, '휴머노이드 로봇 손' 상용화 논의에 7%↑
21일 한국피아이엠이 강세다. 국내 대기업과 휴머노이드 로봇 손 상용화 논의를 진행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다. 이날 오전 9시53분 한국피아이엠은 전 거래일 대비 3100원(7.64%) 오른 4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국피아이엠은 최근 개최된 국내 최대 로봇 전시회 '로보월드'에서 국내 굴지의 대기업과 휴머노이드 로봇 손에 적용되는 소재 관련 상용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부스에는 국내 자동차 및 IT(정보기술)
3800선으로 밀린 코스피, 단기 조정 지속
코스피가 다시 4000선을 내주고 3800선대로 내려앉았다. 반복되는 미국 금리 인하 불확실성과 인공지능(AI) 거품론에 널뛰기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주 코스피는 3.95%, 코스닥은 3.78% 각각 하락했다.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21일 코스피는 장중 4.2%, 코스닥은 3.6%까지 떨어지는 등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면서 "AI 고평가 우려 및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 축소 여파가 지속되면서 국내 증시에 부정적으로 작
금감원, '홈플러스 사태' MBK파트너스에 중징계 사전 통보
금융감독원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에 중징계를 사전 통보했다. MBK파트너스는 상환전환우선주(RCPS) 상환권 조건 변경이 국민연금 이익을 침해하지 않았다며 향후 절차에서 성실히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23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21일 MBK파트너스에 '직무정지'가 포함된 중징계안을 사전 통보했다. 금감원은 검사 과정에서 불건전영업행위와 내부통제 의무 위반 혐의 등을 포착한 것으
"창업생태계 '생산적금융' 사각지대…연대책임·사전동의권 개선해야"
한국 경제의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위해 창업 의지를 꺾는 금융 사각지대를 우선 해소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창업자에게 과도한 연대책임을 요구하는 투자 관행이 재창업을 가로막거나, 투자자의 '사전 동의권'이 후속투자를 막아 기업 성장 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사례가 이어지는 만큼, 정부의 생산적 금융 강화 기조에 발맞춰 투자 생태계 개선이 시급하다는 취지다. 22일 한국창업학회는 아시아경제와 공동으로 서울창
업비트, 신규 회원 대상 '무신사머니·1BTC 추첨 이벤트' 개최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는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무진장 25 겨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업비트 신규 회원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업비트에 가입하고 고객확인(KYC)을 완료하면 '업비트X무신사머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모두에게 무신사머니 1만원 상품권이 지급된다. 또한 무신사머니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1 비트코인(BTC) 추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무신사머니
"특징주 기사로 111.8억원 부당이익" 전직기자 등 적발
특정 종목에 대한 이른바 '특징주' 기사를 써놓고 주식을 미리 사둔 후 보도 직후 되파는 방식으로 9년간 111억8000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전직 기자와 공모자가 금융당국에 적발됐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국은 지난 21일 특징주 기사를 이용한 주식 선행매매를 한 전직 기자와 증권사 출신 전업 투자자 등 2명을 구속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금감원 특사경은 관련 피의자 총 15명을 대상으
화장품에도 '한일령'?…수혜 종목은
중국 온라인에서 일본산 화장품 수입 제한 가능성이 언급되면서 국내 화장품 섹터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있다. 중국의 화장품 수입 국가는 프랑스가 1위, 일본이 2위, 한국이 3위다. 따라서 중국의 일본 화장품 수입이 줄어들 경우 한국 업체의 반사 이익이 기대된다. 21일 키움증권은 '뷰티 시장에도 한일령이 발동된다면' 보고서를 통해 일본 브랜드는 럭셔리부터 매스까지 포지션이 넓어 대체 수요도 클 전망이며 한국 ODM 회사
'TG-C 임상 기대감' 코오롱티슈진, 8.58%↑
골관절염 치료제의 시장 확대 기대감으로 코오롱티슈진의 주가가 강세다. 21일 오후 2시11분 기준 코오롱티슈진은 전 거래일 대비 5000원(8.58%) 상승한 6만3300원에 거래됐다. 장중 한때 12.69% 오른 6만5700원을 찍기도 했다. 이날 서근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내년 TG-C(골관절염 치료제)의 미국 임상 3상 2건이 완료될 예정"이라며 "이미 한국에서 임상 3상을 완료해 품목 허가까지 획득한 제품이다. 새로운 검증이 아니라 기존
좋은 분위기의 제약바이오...내년 상반기까지 흐름 이어가나
반도체 주도의 장세에서 소외됐던 제약·바이오 업종이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헬스케어 지수는 반도체 지수를 크게 웃돌며 외국인 매수세도 몰리고 있다. 미국 관세 리스크 완화와 글로벌 신약·기술 이전 소식이 국내 투자심리를 끌어올리고 있다. 증권가는 이 흐름이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비만·대사성 질환 치료제 등 글로벌 트렌드와 국내 기업들의 기술 수출, 신약 허가 성과가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
미래에셋벤처투자 "상장 첫날 1조 돌파한 씨엠티엑스로 멀티플 5배 이상 투자수익 기대"
미래에셋벤처투자는 반도체 식각(Etching) 공정 핵심 소모품 기업 씨엠티엑스가 상장 첫 거래일부터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1조 클럽'에 진입하면서 수혜가 예상된다고 21일 밝혔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씨엠티엑스에 약 80억원을 투자했으며, 취득단가는 주당 2만5000원 수준으로 알려져 이미 상장 첫날 5배 이상의 멀티플을 확보하게 됐다. 씨엠티엑스는 삼성전자와 1차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유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