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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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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서 만난 김건희, 앙상한 뼈만 남아…내가 죽어야 남편 살길 열릴까 말해"

"구치소서 만난 김건희, 앙상한 뼈만 남아…내가 죽어야 남편 살길 열릴까 말해"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측근에게 답답한 심경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윤 전 대통령 측근인 신평 변호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서울남부구치소에서 김 여사를 접견했다며 "김 여사는 매우 수척하고 앙상한 뼈대만 남은 상태였다"고 전했다. 신 변호사는"(김 여사가) '선생님, 제가 죽어버려야 남편에게 살길이 열리지 않을까요'라고 했다"며 "너무나 황망한 말에 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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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당 1순위에 나홀로 이준석 선택하자…이준석 "안철수, 옳고 강한 분"

복당 1순위에 나홀로 이준석 선택하자…이준석 "안철수, 옳고 강한 분"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마지막 토론회에서 안철수 후보가 '복당시켜야 할 인물'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꼽자 이 대표는 "옳고 강하다"고 극찬했다. 19일 이 대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국민의힘에 꼭 1명을 복당시킨다면'이라는 질문에 자신을 택한 안철수 후보의 사진을 공유하고 "DASH 안철수!"라고 응원의 글을 보냈다.이 대표는 "지난 계엄 사태 이후 안철수 의원의 위기의식과 메시지는 군더더기가 없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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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빠, 절대 가지마"…불친절한 나라 압도적 1위, 모두가 예상한 '이곳'

"기분 나빠, 절대 가지마"…불친절한 나라 압도적 1위, 모두가 예상한 '이곳'

잔뜩 기대에 부푼 해외여행에서 만난 현지인의 불친절로 기분이 상하는 것이 싫다면 다음에 소개할 국가의 도시는 피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미국 야후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공유된 여행자들의 후기를 바탕으로 '가장 불친절했던 나라' 순위를 발표했다. 여행의 '숨은 변수'… 현지인의 태도 5위는 튀르키예(터키)가 차지했다. 한 여행객은 이스탄불 공항에서 차 한 잔을 주문했지만, 돌아오는 건 '묵묵부답의 표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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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색 상어가 잡혔어"…특이 사례에 해양학계도 '들썩'

"오렌지색 상어가 잡혔어"…특이 사례에 해양학계도 '들썩'

코스타리카 앞바다에서 희귀한 주황색 상어가 잡혀 전 세계 해양학자들과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8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최근 코스타리카의 낚시꾼들이 주황색으로 물든 몸과 흰색 눈을 가진 '간호사 상어'를 포획했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발견된 간호사 상어는 몸 전체가 진한 주황빛을 띠고 있었으며, 눈은 멜라닌이 없는 유백색으로 변해 마치 유령처럼 창백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매체는 이 상어가 황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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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최교진, 이번엔 비속어 논란… 박근혜 퇴진 집회서 "잘가라 병신년"

최교진, 이번엔 비속어 논란… 박근혜 퇴진 집회서 "잘가라 병신년"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행적과 발언으로 정치적 편향성을 지적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국면서 했던 발언이 도마 위에 올랐다. 박 전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에서 '2016년'을 빗대 '병신년'이라고 했는데, 박 전 대통령을 지칭한 비속어를 연상케 해 교육부 수장으로서 적절한 발언이었는지를 두고 논란이 예상된다. 20일 김민전 의원실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최 후보자는 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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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남자 제외한 몇 안 되는 나라"…10만명 걸린다는 이 병 '접종' 늘려야

"韓, 남자 제외한 몇 안 되는 나라"…10만명 걸린다는 이 병 '접종' 늘려야

12~26세 남녀 모두에게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증 예방접종을 지원하는 내용의 법안이 잇따라 발의된 가운데 올해는 이 법안이 국회를 통과해 남성들의 무료 접종이 가능해질지 주목된다. 해마다 국내에서만 HPV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자궁경부암, 두경부암, 구인두암 환자가 10만명에 육박하지만, 세계적으로 남성 접종을 지원하지 않고 있는 몇 안 되는 국가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20일 국회와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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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쇼]대통령실은 변·성·기…비서관급 이상 47명 누구?

대통령실은 변·성·기…비서관급 이상 47명 누구?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시~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대통령실의 장관급 자리는 비서실장, 정책실장, 국가안보실장, 외교안보특별보좌관 등 4개다. 차관급인 수석 자리는 11개, 비서관급은 50개다. 모두 합하면 대통령실의 비서관급 이상 자리는 65개다. 8월 10일 현재 이 가운데 47개가 임명됐다. 나머지 18자리 대부분이 공석이고, 국가위기관리센터장은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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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니면 안 된다"…석화산업, 버티기 끝내고 구조조정 시동

"지금 아니면 안 된다"…석화산업, 버티기 끝내고 구조조정 시동

정부와 석유화학 업계가 과잉 설비 감축과 고부가가치 제품 전환을 골자로 한 대대적 구조개편에 본격 착수한다. 정부는 과잉 설비 감축과 고부가가치 전환을 핵심으로 하는 구조개편 방향을 제시했고, 업계는 나프타분해시설(NCC) 270만~370만t 감축을 포함한 자율협약으로 화답하며 본격적인 구조조정의 출발선에 섰다. 정부는 20일 열린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구조개편의 큰 틀을 확정했다. 구체적으로 ▲과잉 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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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기획사 연봉 1위는 'JYP 박진영'…얼마 받나 봤더니

4대 기획사 연봉 1위는 'JYP 박진영'…얼마 받나 봤더니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는 올해 상반기 22억2957만원을 받아 K팝 4대 기획사 경영진 가운데 가장 많은 보수를 기록했다. 기본급(4억229만원)보다 성과급(18억2728만원)이 네 배 이상 많아, 성과 중심의 보상 구조가 두드러졌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JYP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 3566억원과 영업이익 72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53.6%, 68.9% 성장했다. 실적 개선에 따라 경영진 보수도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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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상황" 16일 만에 1100명 사망…32명 체포한 스페인, 무슨 일이

"역대급 상황" 16일 만에 1100명 사망…32명 체포한 스페인, 무슨 일이

최근 16일간 이어진 스페인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1100명을 넘는 것으로 추산됐다. 산불까지 겹치며 피해는 19년 만에 최악 수준에 이르렀다. AFP통신은 19일(현지시간) 지난 3일부터 18일까지 폭염과 관련된 초과 사망자가 1149명에 달한다는 '카를로스 3세 보건연구소'의 분석을 보도했다. 분석에 따르면 대부분이 65세 이상 고령자거나 기존에 지병이 있던 환자였다. 연구소는 "지난해 7월보다 57% 증가했다"며 고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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