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나빠, 절대 가지마"…불친절한 나라 압도적 1위, 모두가 예상한 '이곳'
잔뜩 기대에 부푼 해외여행에서 만난 현지인의 불친절로 기분이 상하는 것이 싫다면 다음에 소개할 국가의 도시는 피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미국 야후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공유된 여행자들의 후기를 바탕으로 '가장 불친절했던 나라' 순위를 발표했다. 여행의 '숨은 변수'… 현지인의 태도 5위는 튀르키예(터키)가 차지했다. 한 여행객은 이스탄불 공항에서 차 한 잔을 주문했지만, 돌아오는 건 '묵묵부답의 표정'이
"오렌지색 상어가 잡혔어"…특이 사례에 해양학계도 '들썩'
코스타리카 앞바다에서 희귀한 주황색 상어가 잡혀 전 세계 해양학자들과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8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최근 코스타리카의 낚시꾼들이 주황색으로 물든 몸과 흰색 눈을 가진 '간호사 상어'를 포획했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발견된 간호사 상어는 몸 전체가 진한 주황빛을 띠고 있었으며, 눈은 멜라닌이 없는 유백색으로 변해 마치 유령처럼 창백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매체는 이 상어가 황색
"역대급 상황" 16일 만에 1100명 사망…32명 체포한 스페인, 무슨 일이
최근 16일간 이어진 스페인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1100명을 넘는 것으로 추산됐다. 산불까지 겹치며 피해는 19년 만에 최악 수준에 이르렀다. AFP통신은 19일(현지시간) 지난 3일부터 18일까지 폭염과 관련된 초과 사망자가 1149명에 달한다는 '카를로스 3세 보건연구소'의 분석을 보도했다. 분석에 따르면 대부분이 65세 이상 고령자거나 기존에 지병이 있던 환자였다. 연구소는 "지난해 7월보다 57% 증가했다"며 고온으로
트럼프 "우크라에 미군 투입 없다"…'유럽 파병·美 방공 지원' 부상(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국가안보팀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안전 보장을 위해 유럽과의 협조를 지시하면서도 미군 투입은 없을 것이란 입장을 재확인했다. 대신 공중 지원 가능성을 시사했다. 유럽이 병력을 우크라이나에 주둔시키고 미국은 첨단 방공 체계를 지원하는 형태의 안전 보장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국경 방어를 위한 미군 투입 가능
2연패 도전 박현경, "작년 우승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다"
박현경이 2연패에 도전한다. 21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6663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이 격전지다. 작년보다 총상금 규모가 1억원 늘어 15억원이다. 우승 상금도 종전 2억5200만원에서 2억7000만원으로 늘어났다. 박현경은 지난해 6월에 열린 이 대회에서 4차 연장 끝에 우승한 뒤 그다음 대회였던 맥콜·모나 용평오픈도 우승했다. 2주 연속 정상에
美 철강·알루미늄 50% 관세 대상에 407종 파생상품 추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50% 품목 관세가 적용되는 철강·알루미늄 파생 제품 목록에 407개 제품 카테고리를 추가한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이 밝힌 뒤 "이 결과에 따라 이들 제품의 철강·알루미늄 함량에 50%의 관세율이 적용될 것"이라고 했다. 이번 조처는 무역확장법 232조에 의한 것으로 풍력 터빈과 부품 및 구성품, 모바일 크레인, 불도저, 기타 중장비, 철도
대형 기술주 부진 속 혼조 마감…나스닥 1.46% ↓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19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기술주 전반이 약세를 나타내면서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가 하락했다. 뚜렷한 재료가 부재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이번 주 예정된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대기하고 있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45포인트(0.02%) 상승한 4만4922.27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
트럼프 "우크라에 미군 투입 안 할 것…방공 지원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대한 안보 보장 제공과 관련해 미군을 투입하지 않을 것임을 거듭 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국경 방어를 위한 미군 배치 가능성을 일축하면서 "나는 대통령이고 (이를) 보장할 수 있다"며 "난 그저 사람들이 죽는 일을 막으려 노력하고 있을뿐"이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은 불가능하다는 입
"백악관, 미·러·우 3자 회담 개최지로 부다페스트 검토"…우크라엔 '각서 악몽'의 무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미국·러시아·우크라이나 정상 간 3자 회담 장소로 백악관이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검토하고 있다고 19일(현지시간) 미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비밀경호국(SS)이 3자 회담 개최 가능성에 대비해 준비에 착수했으며 부다페스트가 유력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다. 부다페스트를 수도로 둔 헝가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1기 집권 시절부터 긴밀한 관계를 이어 온 빅토르 오
트럼프, 또 파월 공격…"금리 안내려 주택시장 타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주택 시장에 타격을 주고 있다며 금리를 대폭 내릴 것을 촉구했다. 19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서 "누가 제발 '너무 늦은(Too Late)' 제롬 파월에게 그가 주택 시장을 심하게 망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달라"며 "그 탓에 사람들이 주택담보대출을 못 받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인플레이션은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