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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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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에 3년간 매달 140만원씩 따박따박 줬더니"…결과 충격

"저소득층에 3년간 매달 140만원씩 따박따박 줬더니"…결과 충격

저소득층에 기본소득을 제공할 경우 노동시장 참여가 소폭 감소하는 대신 여가가 대폭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여유가 생긴 이들이 더 좋은 일자리를 탐색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오히려 근로의욕이 줄어들었고 고용의 질은 변하지 않았다. 단기적인 생활 안정에는 도움이 됐으나 고용의 질 개선이나 장기적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현금성 복지의 한계를 드러냈다는 평가다."기본소득 지급하자 노동 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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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방생활 싫어 4년간 3번 임신한 中 여성…반복된 행태에 결국

감방생활 싫어 4년간 3번 임신한 中 여성…반복된 행태에 결국

교도소 수감을 피하기 위해 임신을 반복한 중국 여성이 결국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20일 중국 산시 석간신문 등 현지 매체는 사기죄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천홍 씨가 4년에 걸쳐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며 수감을 회피하려는 정황을 포착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천 씨는 2020년 12월 사기죄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받았으나 임신 중이라는 이유로 법원으로부터 수감 대신 '가택 집행' 처분을 받았다.중국에서는 중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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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지려고 마라톤 뛰었는데…"대장암 위험 높아졌다" 당혹

건강해지려고 마라톤 뛰었는데…"대장암 위험 높아졌다" 당혹

젊고 건강한 마라톤·울트라마라톤 선수들 사이에서 일반인보다 높은 비율로 대장 선종(샘종)이 발견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극한의 지구력 운동과 대장암 위험 사이에 잠재적 연관성이 포착된 것이다. 1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의 이노바 샤르 암센터 티머시 캐넌 박사는 마라톤·울트라마라톤 선수 100명을 모집해 대장내시경 검사를 진행했다. 연구의 계기는 대장암에 걸린 4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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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전 부인, 현 부인 전 남편까지 챙겨…경호 인력만 400명이라는 美 장관

이혼한 전 부인, 현 부인 전 남편까지 챙겨…경호 인력만 400명이라는 美 장관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이 자신과 가족에 대한 과도한 개인 경호를 지시해 담당 직원이 과중한 부담을 하소연하고 있다. 21일 연합뉴스는 워싱턴포스트(WP) 등을 인용해 미 국방성 고위 당국자들에 대한 경호를 담당하는 미국 육군 범죄수사국(CID)이 헤그세스 장관의 과도한 개인 경호 요구에 따라 미네소타주, 테네시주, 워싱턴 DC에 있는 그의 가족 거주지를 모두 보호하고 있어 담당 직원들이 업무 부담을 토로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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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율 97%에 치료제도 없다"…수돗물서 '이것' 검출되자 호주 발칵

"치사율 97%에 치료제도 없다"…수돗물서 '이것' 검출되자 호주 발칵

'뇌 먹는 아메바'로 불리는 파울러자유아메바(Naegleria fowleri)가 수돗물에서 발견돼 호주 당국이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감염 시 10일 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치명적 미생물이 상수도에서 발견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지난 18일(현지시간) 호주 ABC 등 현지 언론은 이달 초 퀸즐랜드주 브리즈번에서 서쪽으로 약 750㎞ 떨어진 소도시 오거셀라와 샤를빌에 공급되는 마을 용수에서 파울러자유아메바가 검출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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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길은 뚫었지만 집엔 못 갔다"…매년 위령제 여는 도공, 6년간 36명의 '장례식'

"길은 뚫었지만 집엔 못 갔다"…매년 위령제 여는 도공, 6년간 36명의 '장례식'

#. 한국도로공사(도공)는 매년 경부고속도로 위령제를 연다. 경부고속도로 건설 과정에서 숨진 근로자 77명을 기린다. 2년5개월간 연인원 900만명이 일하는 과정에서 사망자들이 나왔다. 올해도 이상재 부사장을 비롯한 경영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령제가 진행됐다. 이 부사장은 "숭고한 헌신을 본받아 더 나은 고속도로를 만들고, 도로교통 분야의 미래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산업화 시대의 아픈 기억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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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급 6.8% 인상·육휴 수당 月 250만원"…공무원들 믿고 싶었지만 결국

"봉급 6.8% 인상·육휴 수당 月 250만원"…공무원들 믿고 싶었지만 결국

'저연차 공무원 봉급 6.8% 인상, 육아휴직 수당 월 최고 250만원 상향 조정' 내년부터 이같이 공무원 급여와 수당이 대폭 인상된다는 내용이 담긴 공문서가 온라인상에 확산하며 혼란이 빚어졌다. 실제 정부기관 공문과 형식이 유사했지만 해당 문서는 훈련 목적으로 제작된 '가짜 문서'로 확인됐다. "저연차 공무원 봉급 6.8%↑"…공무원 낚은 '허위 문서' 20일 인사혁신처와 서울시 사이버안전센터 등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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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가 바라본 노란봉투법…"곳곳 위헌" "규정 미흡"[리걸 이슈체크]

법조계가 바라본 노란봉투법…"곳곳 위헌" "규정 미흡"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주 국회 본회의 상정을 예고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에 대해 재계는 물론 법조계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재계가 우려하는 기업의 경영 부담 증가나 파업의 장기화, 고용 감소 등 현실적인 문제 외에도 법적인 관점에서 많은 문제점을 내포한 법안이라는 게 노동법·헌법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진단이다. 법안 곳곳에 위헌 소지차진아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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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바이오 경이롭다"는 빌 게이츠…李 "함께할 방법 찾겠다"

"韓바이오 경이롭다"는 빌 게이츠…李 "함께할 방법 찾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을 접견하고 재단의 보건 활동에 경의를 표했다. 게이츠 이사장은 세계 아동 사망자 숫자를 줄이기 위한 목표를 소개하며 한국 바이오 산업의 기여를 부탁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게이츠 이사장과 만나 "빌 게이츠 이사장은 저도 메일 쓰는 윈도를 개발해서 세상 사람들이 창문을 통해서 세상을 보게 했다"며 "이제는 백신 개발 등 인류를 위한 공공재 개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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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지에서 '조국 사면' 결정한 李 "피해가 있더라도 할 일은 합시다"

휴가지에서 '조국 사면' 결정한 李 "피해가 있더라도 할 일은 합시다"

이재명 대통령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사면 여부를 휴가 중 결정하며 "피해가 있더라도 해야 할 일은 합시다"라고 전화로 말했다고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21일 전했다. 우상호 수석은 2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대통령 임기 중 조 전 대표의 사면을 피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정무적 판단을 먼저 했다"면서 "그럼 어느 시기가 바람직한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취임 초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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