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관두고 돼지 키우는 20대女 "두달 만에 4000만원 벌었어요"
중국의 한 여성 승무원이 직장을 떠나 고향에서 돼지 농장을 운영한 지 두 달 만에 20만위안(약 4000만원)을 벌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북동부 헤이룽장성 출신 양옌시(27)는 대학 졸업 후 5년간 상하이의 한 항공사에서 승무원으로 일했다"며 사연을 전했다. 양옌시는 승무원 업무 특성상 고향 집에 자주 내려갈 수 없었는데, 그간 어머니는 지방종을 제거하는 큰 수술을 여러 차
조민 "남편과 2세 타이밍 재는 중…가세연 배상금 빨리 입금 바라"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 씨가 2세 계획을 밝혔다. 지난 21일 조 씨는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서 새해 첫 생방송을 진행하고 구독자들에게 받은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 씨는 '결혼 생활 행복하신가요?'라는 구독자의 질문에 "결혼 생활이라고 다른 게 없는 것 같다"며 "그냥 제 할 일 열심히 하고 운동 열심히 하고 밥 같이 맛있게 먹는 정도"라고 답했다. 이어 "아기가 생기면 좀 달라지
NYT도 놀란 1억뷰 치어리더…‘삐끼삐끼’ 이주은, 대만서 활동
지난해 앉아서 화장을 고치다 벌떡 일어나 ‘삐끼삐끼 춤’을 추는 모습으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 이주은이 2025시즌 대만 프로야구에서 활약한다. 22일 푸본현대생명은 “푸본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조이스 첸 사장이 서울을 방문해 서울 영등포구 푸본현대생명 본사에서 이주은과 대만 연예 활동에 대한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앞으로 이주은은 푸본 엔터테인먼트 전속 치어리더로 2025시
윤석열 대통령 "실패한 계엄 아냐, 예상보다 빨리 끝난 것"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 출석해 "실패한 계엄이 아니라 예상보다 좀 더 빨리 끝난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탄핵심판 4차 변론에서 "소추인(국회)은 실패한 계엄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실패한 계엄이 아니다"며 "저도 빨리 끝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예상보다 좀 더 빨리 끝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국회가 계엄 해제 요구를 아주 신속히 한 것도 있고, 저 역시도 계엄해제 요구 결
'尹 지지 여성 체포 후 실종설'에 본인 등판…"남자고 조사받고 풀려나"
윤석열 대통령 구속 당일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쇠 지렛대를 소지한 지지자가 경찰에 연행된 가운데, 그가 '여장 남자'라는 소문이 확산하자 당사자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된 지난 19일 안국역 2번 출구 인근에서 '빠루'로 불리는 쇠 지렛대를 갖고 있던 지지자 A씨가 경찰에 붙잡히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A씨는 흰색 재킷을 입고 양팔이 연행된 채 끌려가는 모습이었다. 그는
"화상·아토피·무좀 진료 안 합니다"…피부과 문전박대 당하는 환자들 왜?
“무좀은 진료 안 합니다.”최근 추운 날씨에 두꺼운 양말을 자주 신다가 무좀에 걸린 A씨는 서울의 한 피부과 의원을 찾았다가 황당한 경험을 했다. 피부과 의원 직원으로부터 무좀은 약을 바르면 나으니 인근 병원 진료를 권유받은 것. A씨는 “서울에 널린 게 피부과인데 정작 피부가 아픈 환자는 진료를 받지 못하는 게 말이 되느냐”고 토로했다.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두드러기나 아토피 등 피부 질환을 겪는 이들이
롯데리아의 대반란…7년만에 '1조 클럽' 재입성
'토종 버거명가' 롯데리아가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전주비빔라이스' '오징어얼라이브' 등으로 K-버거 장르를 개척하며 소비자 호응을 이끈 롯데리아 덕분에 롯데GRS는 7년 만에 1조원 클럽 재가입을 눈앞에 뒀다. 올해 첫 신메뉴로 선보인 '나폴리 맛피아 모짜렐라' 역시 품절 사태를 빚으며 흥행몰이 중이다. 낡은 이미지와 코로나19에 발목 잡혀 고꾸라졌던 롯데리아가 오랜 체질 개선 작업을 통해 되살아나고 있다는 평가가 나
與, 이진숙 탄핵 기각에 "이재명 세력 탄핵남발·입법독재 민낯 드러나"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3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의 탄핵소추안이 헌법재판소에서 기각된 것과 관련해 "이재명 세력의 탄핵 남발 입법 독재의 민낯이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입장문을 발표하고 이같이 말한 후 "이 위원장에 대한 탄핵 결정이 이재명 세력의 탄핵 독재, 방송 탄압에 경종을 울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지난해 7월31일 취임 직후 김태규 부위원장과 방송문화진흥
"유부남인 것 뒤늦게 알았다" 했지만…'상간녀 피소' 하나경, 항소심도 패소
배우 출신 BJ(인터넷방송 진행자) 하나경(현 활동명 소혜리)이 상간녀 소송 항소심에서 패소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22일 부산지방법원 제4-1민사부는 A씨가 하나경을 상대로 제기한 상간녀 관련 손해배상 소송 선고공판에서 원고와 피고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며 원심판결을 유지했다. 1심 재판부는 2023년 7월 "하나경은 A씨에게 1500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내린 바 있다. 소장에 따르면 하나경은 A씨의 남편 B씨
"근데 너희 돈 없잖아" 찬물 뿌린 머스크…트럼프 '퍼스트 버디' 맞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퍼스트 버디(1호 친구)'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럼프 대통령이 내놓은 민간 기업의 대규모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계획에 대해 "돈이 없다"며 찬물을 끼얹었다. 머스크 CEO는 22일(현지시간) 자신이 소유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머스크 CEO는 "그들은 실제로 돈이 없다"며 "소프트뱅크가 확보한 금액은 100억달러 미만이다.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