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2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방통위원장 탄핵심판사건 선고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이 위원장이 지난해 8월 국회에서 탄핵 소추된 지 5개월 만이자 '8인 체제' 헌재의 첫 선고다. 조용준 기자
23일 헌법재판소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의 탄핵소추를 기각하면서, 이 위원장은 오전 11시께 방통위가 위치한 정부과천청사에 도착할 예정이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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