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도 놀란 1억뷰 치어리더…‘삐끼삐끼’ 이주은, 대만서 활동
지난해 앉아서 화장을 고치다 벌떡 일어나 ‘삐끼삐끼 춤’을 추는 모습으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 이주은이 2025시즌 대만 프로야구에서 활약한다. 22일 푸본현대생명은 “푸본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조이스 첸 사장이 서울을 방문해 서울 영등포구 푸본현대생명 본사에서 이주은과 대만 연예 활동에 대한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앞으로 이주은은 푸본 엔터테인먼트 전속 치어리더로 2025시
윤석열 대통령 "실패한 계엄 아냐, 예상보다 빨리 끝난 것"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 출석해 "실패한 계엄이 아니라 예상보다 좀 더 빨리 끝난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탄핵심판 4차 변론에서 "소추인(국회)은 실패한 계엄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실패한 계엄이 아니다"며 "저도 빨리 끝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예상보다 좀 더 빨리 끝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국회가 계엄 해제 요구를 아주 신속히 한 것도 있고, 저 역시도 계엄해제 요구 결
'尹 지지 여성 체포 후 실종설'에 본인 등판…"남자고 조사받고 풀려나"
윤석열 대통령 구속 당일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쇠 지렛대를 소지한 지지자가 경찰에 연행된 가운데, 그가 '여장 남자'라는 소문이 확산하자 당사자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된 지난 19일 안국역 2번 출구 인근에서 '빠루'로 불리는 쇠 지렛대를 갖고 있던 지지자 A씨가 경찰에 붙잡히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A씨는 흰색 재킷을 입고 양팔이 연행된 채 끌려가는 모습이었다. 그는
"화상·아토피·무좀 진료 안 합니다"…피부과 문전박대 당하는 환자들 왜?
“무좀은 진료 안 합니다.”최근 추운 날씨에 두꺼운 양말을 자주 신다가 무좀에 걸린 A씨는 서울의 한 피부과 의원을 찾았다가 황당한 경험을 했다. 피부과 의원 직원으로부터 무좀은 약을 바르면 나으니 인근 병원 진료를 권유받은 것. A씨는 “서울에 널린 게 피부과인데 정작 피부가 아픈 환자는 진료를 받지 못하는 게 말이 되느냐”고 토로했다.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두드러기나 아토피 등 피부 질환을 겪는 이들이
"유부남인 것 뒤늦게 알았다" 했지만…'상간녀 피소' 하나경, 항소심도 패소
배우 출신 BJ(인터넷방송 진행자) 하나경(현 활동명 소혜리)이 상간녀 소송 항소심에서 패소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22일 부산지방법원 제4-1민사부는 A씨가 하나경을 상대로 제기한 상간녀 관련 손해배상 소송 선고공판에서 원고와 피고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며 원심판결을 유지했다. 1심 재판부는 2023년 7월 "하나경은 A씨에게 1500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내린 바 있다. 소장에 따르면 하나경은 A씨의 남편 B씨
"서부지법 폭도들 얼굴" 53명 신상 박제한 사이트…생중계 유튜브 캡처한 듯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에 가담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들의 얼굴 사진을 공개한 웹사이트가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23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엔 '크리미널윤'이라는 이름의 웹사이트 주소가 광범위하게 공유됐다. 해당 사이트에는 '내란범죄혐의자 명단'이라는 제목 아래 '내란수괴', '군부', '경찰', '폭도' 등 카테고리로 분류된 공인 및 일반인 수백 명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가운데 '폭도'로 명명된 카테고리에는 지난
안세영 작심 발언 통했나…韓 배트민턴, 김동문 택했다
한국 배드민턴계 '셔틀콕 복식의 전설' 김동문(50) 원광대 교수가 대한배드민턴협회장에 당선됐다. 일각에선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삼성생명)의 '작심 발언'이 나비효과를 불러일으켰다는 해석이 나온다. 김 교수는 23일 대전 동구 호텔선샤인에서 열린 제32대 대한배드민턴협회장 선거에서 유효표 154표 중 가장 많은 64표(득표율 41.5%)를 받아 43표에 그친 김택규(60) 현 회장을 제치고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
"尹, 의연한 대처…민주 점령군 행세에 민심 돌아서" 여론조사에 고무된 신평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 멘토로 불렸던 신평 변호사가 최근 윤 대통령 지지율이 상승세를 보이는 것에 대해 "민심의 거대한 물줄기"라고 평가했다. 22일 신 변호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윤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의 엄청난 폭등이 나타났다"며 "언론과 야권에선 이를 '극우 세력의 결집'이니 '보수의 과표집' 정도로 애써 평가 절하했지만 계속 그런 외눈박이 자세를 취하기에는 사태가 심상치 않다"고 말했다. 내
김용현 "비상계엄 국무회의서 국무위원 일부 동의…노상원과 계엄 상의"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3차 변론에 출석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비상계엄 선포 직전에 열린 국무회의에서 일부가 계엄 선포에 동의했다고 진술했다. 김 전 장관은 23일 국회 측 대리인단의 '국무회의 당시 동의한 사람이 있었느냐'는 국회 측 대리인단의 질문에 "있었다. 누구인지 말하기는 곤란하다"고 답변했다. 국무회의가 길어야 5분 정도 열린 것 아니냐는 국회 측 질문에는 "짧게 했지만, 그 전인 오후 8시30분부터 국무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