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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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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의 대반란…7년만에 '1조 클럽' 재입성

롯데리아의 대반란…7년만에 '1조 클럽' 재입성

'토종 버거명가' 롯데리아가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전주비빔라이스' '오징어얼라이브' 등으로 K-버거 장르를 개척하며 소비자 호응을 이끈 롯데리아 덕분에 롯데GRS는 7년 만에 1조원 클럽 재가입을 눈앞에 뒀다. 올해 첫 신메뉴로 선보인 '나폴리 맛피아 모짜렐라' 역시 품절 사태를 빚으며 흥행몰이 중이다. 낡은 이미지와 코로나19에 발목 잡혀 고꾸라졌던 롯데리아가 오랜 체질 개선 작업을 통해 되살아나고 있다는 평가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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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 두께 싸움 선제공격…초슬림 '갤럭시 S25 엣지' 공개에 환호

애플에 두께 싸움 선제공격…초슬림 '갤럭시 S25 엣지' 공개에 환호

갤럭시 S시리즈 중 가장 얇은 모델형인 '갤럭시 S25 엣지'가 갤럭시 언팩 2025에서 모습을 드러내자 곳곳에서 환호성이 나왔다. 그동안 '슬림'으로 알려졌던 모델이다.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SAP 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의 신제품 공개 행사 '갤럭시 언팩 2025'. 행사가 끝날 무렵 '갤럭시 S25 엣지'의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시리즈 최초로 얇은 모델형인 '갤럭시 S25 엣지'를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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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진숙 방통위원장, 오늘 오전 11시께 과천 청사 도착 예정

이진숙 방통위원장, 오늘 오전 11시께 과천 청사 도착 예정

23일 헌법재판소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의 탄핵소추를 기각하면서, 이 위원장은 오전 11시께 방통위가 위치한 정부과천청사에 도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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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방통위원장, 곧 청사 출근…방통위 업무 정상화 기대(상보)

이진숙 방통위원장, 곧 청사 출근…방통위 업무 정상화 기대(상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의 탄핵심판이 23일 헌법재판소에서 기각되면서 야당이 주장해온 방송통신위원회 '2인 체제'의 불법성이 사실상 인정받지 못하게 됐다. 이로써 식물 상태였던 방통위 업무는 정상화되지만, 여야 간 정치권의 갈등은 더욱 극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탄핵 기각 결정 이후 이 위원장은 방통위가 있는 정부과천청사로 출근해 곧바로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다.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지 174일 만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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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한 이진숙 "헌재가 깔끔하게 정리…방통위 급한 일부터 해결"

출근한 이진숙 "헌재가 깔끔하게 정리…방통위 급한 일부터 해결"

23일 탄핵심판 기각 판정이 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즉시 방통위가 있는 정부과천청사로 출근해 직무에 복귀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출근길에 기자들을 만나 "180일 가까이 지났다. 할 일이 산적해 있다. 직무에 복귀해서 급한 일 순서대로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어떤 업무부터 시작할 것인지에 대해 "직원들과 상의해봐야 한다. 제가 바깥에 있었기 때문에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업무와 실질적으로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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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재료로 레시피 만들어줘"… 말 통하는 '갤S25' AI 비서 되다

"냉장고 재료로 레시피 만들어줘"… 말 통하는 '갤S25' AI 비서 되다

“냉장고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저녁 메뉴 뭐가 있을까?”“고구마나 당근으로 수프를 만들면 됩니다.”“그럼 당근 수프 요리법을 만들어줄 수 있니?”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2025에서 공개한 신작 ‘갤럭시 S25 울트라’에 들어간 인공지능(AI)과의 대화다. 친구와 대화하는 것처럼 소통이 자연스러워지고 사용자 맞춤형 기능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환율, 부품 물가 상승을 이유로 가격 인상론이 지배적이었지만 전작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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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파워' SK하이닉스, 지난해 매출·영업익 사상 최대

'HBM 파워' SK하이닉스, 지난해 매출·영업익 사상 최대

SK하이닉스가 간판 제품인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앞세워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분기 영업이익은 같은 반도체 사업을 하는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은 물론, 전체 사업부의 영업이익을 추월했다. SK하이닉스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23조4673억원으로 전년(영업손실 7조7303억원)과 비교해 흑자로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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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인텔 中반도체 공장 3월 최종인수‥"트럼프시대, 견제 우려"

SK하이닉스, 인텔 中반도체 공장 3월 최종인수‥"트럼프시대, 견제 우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둬들인 SK하이닉스가 오는 3월로 예정된 인텔의 낸드플래시 사업 인수를 위한 최종 자금납입을 무난히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SK하이닉스는 인텔의 낸드 사업 관련 IP(지식재산권)와 중국 다롄 공장 운영 인력 등을 넘겨받게 된다.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시설뿐 아니라 기술·인력까지 흡수한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트럼프 2기 대중국 경제 조치 강화와 어려워진 낸드 업황 등을 감안하면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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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100억·SK 80억…美 로비 금액 '역대 최고' 공든 탑 쌓는 韓기업들

삼성 100억·SK 80억…美 로비 금액 '역대 최고' 공든 탑 쌓는 韓기업들

한국 기업들의 대미(對美) 로비액이 지난해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공급망 재편에 따라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미국 대통령 선거의 향배를 가늠하기 어려웠던 시기인 만큼 대관 활동에 힘을 쏟은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외교·통상 공백은 당분간 재계를 더 바쁘게 만들 전망이다. 23일 미 상원에 접수된 기업별 로비 신고 내역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지난해 698만달러(100억3000만원)를 지출했다. 삼성전자·삼성반도체·삼성S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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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반격 나선 고려아연…MBK "이사회 의장 교체"

막판 반격 나선 고려아연…MBK "이사회 의장 교체"

MBK파트너스·영풍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임시주주총회를 하루 앞두고 극적 반격에 나섰다. 손자회사에 영풍 지분을 넘겨 서로 10% 이상 지분을 가지면 의결권이 제한되는 '상호주 제한' 제도를 활용한 것이다. MBK·영풍 측은 이를 두고 자본시장 체계를 흔드는 불법적인 시도라며 반발했다. 법원에 가처분 신청 등을 낼 시간적 여유가 없기 때문에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의장을 교체하는 방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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