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 위험 높이는 3대 음료, 술과 탄산 그리고 이것
다이어트 탄산음료와 술, 스포츠음료가 알츠하이머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전문가의 주장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캘리포니아 출신 전문의 사우랍 세티 박사가 알츠하이머 발병률을 높이는 음료로 다이어트 탄산음료와 술, 스포츠음료 등 3가지를 꼽았다"며 각각의 음료가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 먼저 다이어트 탄산음료에 포함된 아스파탐 등 인공 감미료가 뇌에 좋지 않다는 경고가 나왔다. 인공 감미료
마라톤뛰고 볼링치고 등산복사고…지방의원들 혈세 25억 펑펑
지방의회 의원들이 외부 단체가 주최하는 마라톤 행사에 참여하거나 의원 간 친목을 위해 볼링장을 이용하는 등 의회 예산을 허투루 쓴 정황이 드러났다. 23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2022년 7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28개 지방의회의 1년 6개월 치(144억원) 업무추진경비를 점검한 결과, 27개 의회가 약 25억원을 부당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단 한 곳을 제외하면 점검 대상 의회 대부분이 예산을 부당하게 사용한 것이다. 이번
"기관단총 준비했나" 질문에 경호차장 버럭…경찰 조사 2시간30분만에 종료(종합)
윤석열 대통령 체포 저지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2시간30분 만에 경찰 조사를 마치고 나왔다. 김 차장은 24일 오전 9시 50분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서 나와 서울고검으로 향했다. 검찰은 비상계엄 선포 전후 상황, 윤 대통령 비화폰 통신 기록의 삭제 지시 여부 등을 조사할 전망이다. 김 차장은 24일 오전 7시23분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에 출석하면서 관저 기관단총 배치와 관련해 “경
깊은 맛에 추억까지 소환…50년만에 돌아온 '농심라면'
"1984년인가? 고등학교 3학년 때 자율학습 끝나고 집에 와서 끓여 먹던 라면인데, 이게 다시 나왔어? 반갑네." 추억의 '농심라면'을 발견한 가족들의 반응이다. 농심라면을 처음 접하는 기자와 달리, 가족들은 조금 들뜬 표정으로 라면을 먹었던 추억들을 회상했다. 창립 60주년과 함께 다시 돌아온 농심라면. 과거 인기를 끌었던 제품을 재출시하는 최근 식품업계 트렌드를 반영한 추억의 라면을 직접 먹어봤다. 1975년 출시된 농
"새벽 2시 배송, 죄송합니다"…택배문자에 울컥
설 연휴를 앞두고 급증한 물량에 늦은 시간까지 배송 업무를 하는 택배 기사의 문자 메시지가 온라인에 공개됐다. 23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실시간으로 갈리고 있는 것 같은 택배 노동자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최근 엑스(X·옛 트위터)에 올라온 문자 메시지가 공유됐다. 택배 노동자가 보낸 이 문자메시지에는 "물량 과다로 이제 센터에서 2회전 물량 싣고 출발합니다. 대략 새벽 2시 돼야 배송 완
재벌이 뿌린 1만4000원 받으려다 압사…유족에 위로금 533만원
캄보디아에서는 부자들이 전통적으로 음력설에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세뱃돈을 뿌리는 풍습이 있다. 올해도 설을 앞두고 한 재벌이 뿌린 세뱃돈 봉투를 받으려는 군중이 몰려 4명이 압사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23일 연합뉴스는 AP·AFP 통신과 현지 매체 크메르타임스 등을 인용해 캄보디아에서 일어난 압사 사고에 대해 보도했다. 사고는 이날 아침 수도 프놈펜에서 일어났다. 캄보디아의 재벌인 속 꽁(78)은 음력설을 맞아 도심에
"'오빠, 빨리 계엄해' 김건희 여사가 부추겼을 것"…박지원, 재차 주장
지난달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계엄 연루설을 주장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거듭 같은 의견을 밝혔다. 박 의원은 23일 KBC '여의도 초대석'에 출연해 "김건희 대통령, 윤석열 영부남이다. 권력 서열 1위는 김건희, 2위가 윤석열이다"라고 주장했다. 이날 박 의원은 앵커가 "내란외환조사단장을 맡은 정동영 의원이 그제 저희 인터뷰에서 '김건희 여사가 계엄에 어떤 식으로든 역할을 했을 거고 연루가 돼 있을
"골프치던 MZ들 다 어디갔나요"…줄줄이 '철수' 하는 골프웨어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폭발적으로 성장한 골프웨어 시장에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코로나19 기간 골프에 입문한 MZ세대(밀레니얼+Z세대)들이 엔데믹(감염병 주기적 유행) 전환 이후 썰물처럼 빠져나가면서 중저가 골프복 브랜드들도 줄줄이 철수에 나섰다. 올해는 연초부터 탄핵 정국과 2기 트럼프 행정부 출범에 따른 경기 불확실성이 더 커진 만큼 골프웨어 사업을 접는 브랜드가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3일 유통업계
이준석 "부정선거 음모론과 전쟁…황교안·전한길 끝장토론 하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24일 "이 순간부터 부정선거 음모론과의 전쟁을 선포한다"며 황교안 전 총리와 전한길 강사 등에게 '끝장 토론'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악성종양과 같은 부정선거 음모론을 지금 도려내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에 희망은 없다"며 "전한길 강사가 됐든 황교안 전 총리가 됐던 누구든 토론하자"고 제안했다. 황 전 총리는 여권 내 대표적인 부정 선거론자며, 전한길 한국사
美 글래머 "노골적인 의상과 대조 이뤘지만 지나친 집착"…트럼프 장녀 드레스 논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가 대통령 취임 무도회에서 오드리 헵번의 드레스를 입고 나온 가운데 현지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재벌가 출신인 이방카가 생애 내내 사회 공헌을 실천한 헵번의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은 것은 적절치 않다는 이유에서다. 20일(현지시간) 이방카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무도회에서 남편 재러드 쿠슈너와 춤을 췄다. 이방카는 이날 배우 오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