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최고 흥행스타…윤이나 아닌 박현경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고의 흥행스타는 박현경으로 조사됐다. KLPGA 투어는 지난해 대회 시청률을 분석한 결과 박현경이 최예림과 연장 승부 끝에 우승한 맥콜·모나 용평 오픈이 대회 평균 시청률 0.72%를 찍어 31개 대회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23일 발표했다. 또 KLPGA 투어는 작년 대회 전체 평균 시청률은 0.419%로 2023년보다 24% 올랐다고 밝혔다. 지난해 KLPGA 투어에서 시청률이 높은 라운드도
제조·조선업 中企 취업 청년, 2년 일하면 480만원 받는다
제조업과 조선업을 포함한 빈일자리 업종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18개월 이상 장기 근속하면 240만원을 받는다. 근속 기간이 24개월을 넘어가면 240만원이 추가돼 최대 480만원을 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일자리에 도전하는 청년과 중소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을 23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은 4개월 이상 실업이거나 고졸 이하, 또는 최종 학교 졸업 후 고용보험 가입
쿠팡플레이, LIV 골프 합류 장유빈 후원
쿠팡플레이가 올해부터 LIV 골프에서 활약하는 장유빈을 후원한다. 23일 LIV 골프의 아이언헤드GC와 핵심 파트너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아이언헤드GC엔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LIV 골프에 입성한 장유빈을 비롯해 케빈 나(미국), 대니 리(뉴질랜드), 고즈마 지니치로(일본)가 있다. 아이언헤드GC 선수 4명은 이번 시즌 모든 LIV 골프 대회에서 쿠팡플레이 스폰서 패치가 부착된 모자, 유니폼, 캐디빕 등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내가 1등" 뒤늦게 불붙은 퇴직연금戰…왜?
퇴직연금 갈아타기가 시행된 지 3개월. 최근 들어 뒤늦게 퇴직연금 마케팅전이 치열해지고 있다. 각 은행이 유리한 지표를 내세워 서로가 '우리가 1등'이라고 주장하는 등 때아닌 퇴직연금 전쟁에 불이 붙으며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 신한은행, KB국민은행은 각사가 퇴직연금 1위라고 주장하며 '1등 이미지' 굳히기에 나섰다. 공동 1등인가 싶겠지만 사정을 들여다보면 이렇다. 하나은행
반품 ‘맘대로’ 거절해도 과태료 250만원뿐…공정위 '전상법' 손본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소비자의 환불 요구를 제멋대로 거절하는 등 전자상거래법(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 법률·전상법)을 지키지 않는 온라인 쇼핑 플랫폼들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기로 했다. 공정위는 올해 전상법 개정을 통해 과태료 수준을 올린다는 방침이다. 전상법에 규정된 과태료 부과 기준이 지나치게 낮아 법의 억지력이 부족하다는 판단에서다. 23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러한 내용의 전상법 개정을
스타필드 수원 개장 1년…MZ세대 방문객 비중 57%
스타필드 수원이 개장 이후 1년 동안 2000만명에 가까운 방문객을 모은 가운데 2030세대 젊은 층의 관심이 높아 'MZ세대 놀이터'라는 명성을 입증했다. 스타필드 운영사인 신세계프라퍼티는 지난해 1월26일 문을 연 스타필드 수원에 1년간 약 1900만명이 다녀갔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경기도 전체 인구수(약 1369만명)보다 많은 수치다. 특히 1년간 스타필드 수원을 찾은 고객 중 57%가 2030세대로 나타났다. MZ세대를 비롯한 젊
작년 방한 크루즈 관광객 81만명…전년보다 3배 증가
지난해 우리나라에 방문한 크루즈 관광객이 81만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3배 증가한 숫자다. 23일 해양수산부와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 입항한 크루즈선은 414척으로 나타났다. 크루즈 관광객은 81만명으로 전년보다 3배나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 세계 크루즈 관광객이 약 1.13배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큰 폭의 성장이다. 기항지별로는 제주 64만명·274척, 부산에 15만2000명·118척 등이며 전체 소비지출액
대내외 불확실성 여전…기업 체감경기, 3개월 연속 곤두박질
기업 체감경기가 3개월 연속 악화하면서 코로나19가 한창이었던 2020년 9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제조업은 일부 업종의 수출 상황이 나아지면서 개선세를 보였으나 비제조업에서 건설경기 둔화 등으로 힘이 빠졌다. 다만 다음 달 기업 체감경기는 제조업·비제조업 모두 상승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이달 전 산업 기업심리지수(CBSI
곧 임기 만료인데 안갯 속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선임'…"배는 누가 띄우나"
현 회장인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의 임기 만료가 3주밖에 남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차기 회장 선출 작업이 첫발조차 떼지 못하고 있다. 선거 절차 1단계인 중앙회 이사회 소집 후 회장후보추천위원회 구성 작업조차 진행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탄핵 여파로 정부가 관료 출신 저축은행중앙회장 후보를 내지 못하고 있어서다. 금융당국에서 소위 후보군 등에 대해 언질을 줘야 회추위, 모집 공고 등 다음 절차를 진행할 수기
2700여채 보유 '전세사기 건축왕'에 대법 징역 7년 확정
148억원 규모 전세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인천 전세 사기 건축왕'에게 징역 7년 처벌이 확정됐다. 23일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남 모 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또한 같은 혐의로 기소된 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원 등 공범 9명에게도 무죄나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한 2심 판결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원심의 판단에 필요한 심리를 다하지 않은 채 자유심증주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