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4.09.16
다음
1
"'법카' 들고 왔으니 룸살롱 가시죠"…6000억 펑펑

"'법카' 들고 왔으니 룸살롱 가시죠"…6000억 펑펑

지난해 룸살롱 등 유흥업소에서 사용된 법인카드 결제액 규모는 6000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연합뉴스'는 국세청이 이날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 분석 결과, 지난해 국내 유흥업소에서 결제된 법인카드 사용액 규모가 624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전년(5638억원) 대비 606억원 늘어난 금액이다. 유흥업소 지출은 전체 법인카드 사용액(176조5627억원)의 0.4% 수준이다. 업소 유형 별로 보면,

2
양수 터진 임산부, 병원 75곳서 거부…"책임 안 묻는다" 서명하고 나서야 치료

양수 터진 임산부, 병원 75곳서 거부…"책임 안 묻는다" 서명하고 나서야 치료

전공의 집단사직으로 촉발된 의료 공백이 길어지면서 충북 청주에서 임신 25주 차 된 임신부가 양수가 새어 나와 119에 신고했지만, 75곳의 병원에서 거절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추석 연휴를 앞둔 주말인 14일 오전 11시 25분쯤 “임신 25주 차에 양수가 터졌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이 임산부를 치료할 병원을 찾기 위해 전국 75곳의 병원에 연락을 취했으나 모두 거절당했다. 양수가 터진 임산부는 하혈까지 하는 위급한

3
미녀 4000명에게 306억 썼다는 재벌의 의문사…55세 연하, 전처 혐의 부인

미녀 4000명에게 306억 썼다는 재벌의 의문사…55세 연하, 전처 혐의 부인

재력을 이용한 여성 편력을 과시하며 스스로를 일본의 '돈 후안'이라 칭한 70대 사업가의 사망과 관련된 첫 재판이 지난 12일 열렸다. 범인으로 지목된 전 부인은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15일 아사히신문은 2018년 5월 급성 각성제 중독으로 사망한 사업가 노자키 고스케(당시 77세) 살인 혐의를 받는 전처 스도 사키(28)가 첫 재판에서 무죄를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검찰은 스도가 각성제를 사용한 완전 범죄로 살해했다고 보고 있

4
엘리베이터 기다리다가 '악' 팔 신경 끊겨…아파트 측 "우리랑 상관없는 일"

엘리베이터 기다리다가 '악' 팔 신경 끊겨…아파트 측 "우리랑 상관없는 일"

경기 김포 한 아파트에서 타일 시공 작업을 하던 40대 가장이 사고를 당해 심하게 다쳤지만, 아파트 측에서는 책임지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예상된다. 1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하루아침에 장애인이 되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슬하에 딸을 둔 평범한 40대 가장이라는 글쓴이 A씨는 "현장에서 무거운 시멘트 타일을 들고 옮기면서 시공하는 일을 한다"며 "하루 일당제라 출근을 못

5
만취한 50대女, 아들뻘 알바생 껴안고 성추행 후 "나 전과 10범"

만취한 50대女, 아들뻘 알바생 껴안고 성추행 후 "나 전과 10범"

한 호프집에서 중년 여성이 20대 직원을 상대로 성추행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15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새벽 20대 남성 제보자 A씨는 자신이 일하던 호프집에 만취 상태로 방문한 50대 추정 여성 B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매장 폐쇄회로(CC)TV에는 흰 모자를 쓴 B씨가 계산대를 향해 걸어가 가게 사장을 껴안은 뒤 그의 손을 잡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B씨는 A씨를 껴안더니 입맞춤을 시도했

6
'꼰대희'에 3500만원…유튜브에 혈세 쏟는 지자체[Newspick]③

'꼰대희'에 3500만원…유튜브에 혈세 쏟는 지자체③

편집자주2024년 1~3분기 인터넷에서 많은 독자의 공감과 반응을 이끌어냈던 뉴스들을 뽑아 기사와 그 뒷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풍요로운 추석 명절 연휴, 지난 9개월간 인기를 끌었던 기사들을 보시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꼰대희'에 3500만원 건넸다…유튜브에 수천만원 쏟는 지자체(김보경 기자)유튜브는 날로 커지는 영향력에 힘입어 최근 필수 홍보 수단으로 등극했습니다. 영화 개봉이나 앨범 발매 등을 앞

7
'75년만의 최강 태풍' 버빙카 상하이 상륙…4만명 대피

'75년만의 최강 태풍' 버빙카 상하이 상륙…4만명 대피

강한 바람과 폭우를 동반한 제13호 태풍 버빙카가 16일(현지시간) 중국의 경제수도 상하이에 상륙하면서 4만명이 넘는 주민이 대피했다. AP 통신과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버빙카는 이날 오전 7시30분께 상하이 린강신도시에 올랐다. 당시 태풍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42m, 중심기압은 955hPa(헥토파스칼)에 달했다. 버빙카는 1949년 글로리아 이후 상하이에 상륙한 태풍 가운데 가장 강력하다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다.중국

8
북한서도 밤마다 '이것' 즐긴다…달라진 밤문화

북한서도 밤마다 '이것' 즐긴다…달라진 밤문화

북한 평양의 ‘뉴타운’에 이색 상업 시설이 대거 들어서면서 북한의 밤문화가 바뀌고 있다는 현지 선전매체들의 보도가 나왔다.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 등 북한 매체들은 최근 화성거리, 림흥거리 등 평양 내 신규 주택 단지에 자리한 화성대동강맥주집, 화성각, 창광불꽃놀이감상점 등을 소개했다. 화성지구 번화가인 림흥거리에 있는 화성대동강맥주집은 외관이 독특한 2층짜리 건물이다. 맥주 거품

9
외국인 없이 공장 올스톱인데...한국 패싱 현실화 커졌다[외노자 절벽]

외국인 없이 공장 올스톱인데...한국 패싱 현실화 커졌다

편집자주2004년 8월 필리핀 근로자 92명의 입국으로 시작된 외국인노동자(이하 외노자) 고용허가제가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외국인노동자 숫자는 지난해 말 기준 92만명으로 지난 20년간 1만배 늘었다. 내국인들이 기피하는 3D업종 인력을 충당하고, 더욱 빨라지는 저출산·고령화 기조를 감안하면 앞으로 훨씬 많은 외노자가 필요하다. 하지만 외노자들은 비자 장벽에 가로막혀 숙련공이 되기 전에 추방되거나 불법체류자로 잔류

10
암살시도 용의자는 58세 美남성…"트럼프에 실망, 사라지면 기쁠 것"

암살시도 용의자는 58세 美남성…"트럼프에 실망, 사라지면 기쁠 것"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암살하려 한 시도로 체포된 용의자는 우크라이나를 위해 싸울 외국인을 구하는 등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려고 했던 58세 남성인 것으로 드러났다. 15일(현지시간) CNN 보도에 따르면 사법 당국은 이날 트럼프 전 대통령 암살 시도 용의자로 58세 라이언 웨슬리 라우스를 체포했다. 1966년생인 그는 하와이에서 살았고 노스캐롤라이나에서 건설 노동자로 일했으며 주로 경미한 범죄 혐의로 8번 체포된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