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서도 밤마다 '이것' 즐긴다…달라진 밤문화
북한 평양의 ‘뉴타운’에 이색 상업 시설이 대거 들어서면서 북한의 밤문화가 바뀌고 있다는 현지 선전매체들의 보도가 나왔다.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 등 북한 매체들은 최근 화성거리, 림흥거리 등 평양 내 신규 주택 단지에 자리한 화성대동강맥주집, 화성각, 창광불꽃놀이감상점 등을 소개했다. 화성지구 번화가인 림흥거리에 있는 화성대동강맥주집은 외관이 독특한 2층짜리 건물이다. 맥주 거품
"대통령 선물 당근합니다"…역대 대통령 '추석 선물' 어땠을까
추석 연휴에 윤석열 대통령이 준비한 선물 세트가 주목받고 있다. 역대 대통령들은 사회 각계각층에 전달하는 명절 선물 세트에 지역 특산품을 고루 구성해 특산품 산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통·화합 메시지를 담아왔다. 다만 대통령의 선물인 만큼 받는 대상과 구성품에 관심이 쏠리면서 구설에 휘말리기도 한다. 특산품으로 지역화합 메시지…김영란법 이후 선물 단가 낮아져대통령 명절 선물에 '지역 화합' 메시지를 담는 관행은
'손가락에 붕대 칭칭'…정청래 "무정부 상태…내 몸 내가 지켜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의료 대란으로 거의 무정부 상태, 내 몸은 내가 지킨다'라며 다친 손가락 사진을 게시했다. 정 의원은 15일 밤 본인의 페이스북에 "산에서 낫으로 칡넝쿨을 제거하다가 낫이 튀어서 왼쪽 엄지손가락을 베였다"는 글을 올렸다.그는 "낫이 장갑까지 뚫어 크게 다친 줄 알고 깜짝 놀랐지만, 불행 중 다행으로 1㎝ 정도 찢어져 병원 응급실 갈 정도는 아니었다"며 "과산화수소수로 소독하고 연고 바르고 붕
심우정 총장, 임기 첫날 출근 근무상황 점검…김건희 여사 사건 숙제
심우정 신임 검찰총장이 임기 첫날인 16일 추석 연휴 기간 중임에도 출근해 근무상황을 점검했다. 대검찰청은 이날 심 총장이 대검에 출근해 주요 참모들과 함께 추석 연휴기간 동안의 근무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또 대검은 "이 자리에서 검찰총장은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검찰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연휴기간 동안 일선과 긴밀히 소통해 업무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히 챙겨줄 것'을 당부
김건희 공개 행보에…민주당 "파렴치…가야 할 곳은 특검 조사실"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국민의 따가운 눈총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김건희 여사의 파렴치한 활동 재개는 들끓는 민심에 기름을 붓고 있다"며 김 여사의 공개 행보를 비판했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추석에까지 대통령 부부가 보여주기식 쇼로 민심을 우롱하니 국민은 울화통이 터진다"며 이같이 말했다.조 수석대변인은 "취임 후 최저치로 내려앉은 대통령 지지율은 엄혹한 민심을 보여준다"며 "무능한 국정 운영으로
한동훈 "이대로는 모두가 진다…조건없이 협의체 출범해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16일 "여야의정 협의체 출범에 전제 조건을 걸지 않겠다"며 의료계의 동참을 거듭 촉구했다. 한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소방서를 격려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의정갈등 상황과 관련해 "이대로 가면 이기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고 모두가 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연휴 기간 주요 의료계 인사들을 뵙고 있는데, 대개 생각은 같다. 국민 건강과 생명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좋은 시스템
'비판적 보수주의자'…남재희 前 노동부 장관 별세
보수와 진보를 넘나들며 양 진영의 교류에 애쓴 남재희 전 노동부 장관이 지난 15일 오전 8시10분께 서울 한 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유족이 16일 전했다. 향년 90세. 충북 청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청주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서울대 재학 당시 이승만(1875∼1965) 대통령의 양아들 이강석(1937∼1960)군이 서울대 법학과에 부정 편입학하자 반대 시위를 주도했다. 1958년 한국일보 기자로 언론계에 투신, 민국일보를
尹, 군산 어선 전복 사고에 "인명구조 최선 다하라" 긴급지시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전북 군산 해역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와 관련해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해양경찰청장에게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는 긴급 지시를 내렸다고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北, 어제 오후부터 오물 풍선 120여개 살포…40여개 수도권 낙하
합동참모본부는 15일 오후부터 밤까지 북한이 약 120개의 쓰레기 풍선을 살포했다고 16일 밝혔다. 합참은 "경기도 북부 및 서울 지역에서 40여개의 낙하물이 확인됐다"며 "내용물은 종이류, 비닐, 플라스틱병 등 생활 쓰레기이며 분석 결과 안전에 위해가 되는 물질은 없었다"고 전했다. 북한은 지난 5월 이후 이번까지 총 20차례 쓰레기 풍선을 살포했다. 특히 이달 들어서는 지난 4∼8일 닷새에 걸쳐 6차례, 11일 1차례와 14∼15
“너는 다 계획이 있구나”…美보수의 청사진 ‘프로젝트2025’
“나는 프로젝트 2025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해리스 부통령이 제기한 ‘프로젝트 2025’와의 연관성 의혹을 재차 부인했다. 10일(현지시간) 오후 9시부터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국립헌법센터에서 열린 미국 대선 TV 토론은 두 후보가 첫 공개 설전을 벌인 자리였다. ‘프로젝트 2025(Project 2025)’ 또는 ‘2025년 대통령 교체 프로젝트(2025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