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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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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가 했더니…추석선물"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씁쓸한 '인증샷'

"이게 뭔가 했더니…추석선물"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씁쓸한 '인증샷'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올린 추석 선물 인증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14일 디시인사이드 중소기업 갤러리에는 ‘추석 선물 인증’ ‘중소기업 추석 선물 받았다’ 등의 여러 글이 올라왔다. '개X소 추석 선물', '중소기업 추석 선물 평가'와 같은 제목으로 올라와 있는 글에는 황당한 명절 선물에 대한 경험담이 사진과 함께 올라와 있다. '개X소'는 직원 대우가 부실한 중소기업을 비하하는 표현이다. 한 네티즌은 나주 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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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2억5000만원 벌어요"…졸업하면 부자 되는 '이 대학'

"1년에 2억5000만원 벌어요"…졸업하면 부자 되는 '이 대학'

연봉 격차의 원인에는 다양한 요인이 작용한다. 그중 미국에선 4년제 대학 졸업장의 유무가 평균적으로 2배가량의 연봉 격차를 내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최근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단순히 졸업장이 전부가 아니다. 동일한 전공 분야에서 동일한 학사 학위를 받은 사람이라도 출신 학교가 어디냐에 따라 최대 2억원가량의 연봉 격차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 D.C. 소재 초당파 싱크탱크인 퓨리서치센터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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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여행 가요" 공항검색대서 '찰칵'…SNS 중독 어쩌나 [청춘보고서]

"저 오늘 여행 가요" 공항검색대서 '찰칵'…SNS 중독 어쩌나

최근 해외 젊은층을 중심으로 '공항 트레이 꾸미기'가 유행하고 있다. 해외 출국 전 공항 보안검색대에 올리는 플라스틱 바구니에 자신의 소지품을 배치한 뒤 사진을 찍어 올리는 것을 뜻한다. 이는 젊은층의 자기표현 욕구와 활발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문화가 결합한 결과로 보인다. 다만 일각에서는 SNS로 인한 부작용을 경고하며, 해당 행위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공항 트레이 미학' 트렌드…틱톡서 관련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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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봉 2.6억'이지만 워라밸 없었다…주 100시간 일하다 사망한 직원

'초봉 2.6억'이지만 워라밸 없었다…주 100시간 일하다 사망한 직원

억대 초봉을 자랑하는 미국 월스트리트의 대형 은행들이 저연차 직원들의 근무 시간 제한을 고려하고 있다.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이 주니어 은행원들의 근무 시간을 주 80시간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5월, 20억 달러 규모의 인수 거래 업무를 진행하며 주당 100시간 넘게 일하던 35세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직원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부검 결과 해당 직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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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원짜리 5000원 주고 먹었는데…판매량 '뚝' 떨어진 이 과자

1700원짜리 5000원 주고 먹었는데…판매량 '뚝' 떨어진 이 과자

출시 1년이 지난 농심 먹태깡의 판매량이 전성기보다 3분의 2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두고 한 때 ‘품절 대란’으로 정점을 찍었던 먹태깡의 인기가 하락세에 접어든 것이라는 관측이 있다. 동시에 오랜 기간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는 중이라는 기대도 있다. 15일 농심에 따르면 먹태깡은 지난달 판매량이 230만봉으로 집계됐다. 월간 최고 판매량인 지난 4월 340만봉보다 110만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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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조국 "尹이 제일 꼴 보기 싫은 사람 한동훈일 것"

SNL 조국 "尹이 제일 꼴 보기 싫은 사람 한동훈일 것"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2대 국회 개원식에 윤석열 대통령이 불참한 이유를 두고 "여러 사람이 보기 싫었을 것"이라며 "제일 꼴 보기 싫은 사람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였을 것"이라고 직격했다. 14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6'에 출연한 조 대표는 "(윤 대통령은) 저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 대표가 보기 싫었을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표는 윤 대통령에게 빙의해보겠다며 "(한 대표는) '내가 데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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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하는 계곡서 설거지하는 노인 지적하자…"어쩔 수 없다"

물놀이하는 계곡서 설거지하는 노인 지적하자…"어쩔 수 없다"

경북 지역 관광 명소인 팔공산 계곡에서 '설거지'를 하는 민폐 관광객 목격담이 전해져 화제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 등에는 팔공산 계곡물로 식기 설거지를 하는 어르신을 봤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사연 글을 게재한 누리꾼 A씨는 "나이 지긋한 여성인 B씨가 설거지하는 모습을 봤다"라며 "지난번 등산 때도 B씨가 설거지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A씨는 B씨에게 접근해 '계곡 밑에 사람들이 물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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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는데 들개 10여마리 달려와"…공포에 휩싸인 대구 주민들

"산책하는데 들개 10여마리 달려와"…공포에 휩싸인 대구 주민들

대구 도심에 '들개 무리'가 출몰해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관할 구청은 들개 포획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민원은 끊이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구 동구 혁신도시 일대는 수년간 들개 관련 민원이 제기돼 왔다. 동구에서 지난 7월부터 약 2개월에 걸쳐 포획한 들개 수만 6마리에 달한다. 현재 동구는 들개 구조·포획단을 구성해 운영하면서 시가지로 진입한 들개 무리를 잡아들이고 있다. 들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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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동안 전 세계 흔들었던 원인불명 지진…이유 알고 보니

9일 동안 전 세계 흔들었던 원인불명 지진…이유 알고 보니

지난해 9월 그린란드의 딕슨 피요르드 빙하가 녹아내리면서 발생한 산사태가 9일 동안이나 지구 전체가 흔들린 것으로 조사됐다. 산사태로 발생한 198m 높이의 초대형 해일 때문이다. 이는 물의 진동이 지각으로 전달되고, 그 진동이 며칠 동안 전 세계로 전파될 수 있다는 것이 처음으로 확인된 것이다. CNN 등은 14일(현지시간) 덴마크·그린란드 지질조사국(GEUS) 크리스티안 스벤네비 박사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이 과학 저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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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선 올리브영 써도 밖에선 디올"…불황에도 잘나가는 명품 화장품[럭셔리월드]

"집에선 올리브영 써도 밖에선 디올"…불황에도 잘나가는 명품 화장품

경기 침체 여파로 명품 가방과 패션 쪽은 매출 증가율이 둔화하고 있으나 수입 명품 화장품 쪽은 불황을 비껴가는 분위기다. 가격대가 높은 가방이나 주얼리 대신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고급스러움을 경험할 수 있는 상품을 고르는 이른바 '스몰 럭셔리' 수요가 이어진 덕분이다. 이에 따라 명품 화장품 회사들이 제품 가격을 올려도 성장세는 꺾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색조화장품 매출 신장률 25%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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