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4000명에게 306억 썼다는 재벌의 의문사…55세 연하, 전처 혐의 부인
재력을 이용한 여성 편력을 과시하며 스스로를 일본의 '돈 후안'이라 칭한 70대 사업가의 사망과 관련된 첫 재판이 지난 12일 열렸다. 범인으로 지목된 전 부인은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15일 아사히신문은 2018년 5월 급성 각성제 중독으로 사망한 사업가 노자키 고스케(당시 77세) 살인 혐의를 받는 전처 스도 사키(28)가 첫 재판에서 무죄를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검찰은 스도가 각성제를 사용한 완전 범죄로 살해했다고 보고 있
암살시도 용의자는 58세 美남성…"트럼프에 실망, 사라지면 기쁠 것"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암살하려 한 시도로 체포된 용의자는 우크라이나를 위해 싸울 외국인을 구하는 등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려고 했던 58세 남성인 것으로 드러났다. 15일(현지시간) CNN 보도에 따르면 사법 당국은 이날 트럼프 전 대통령 암살 시도 용의자로 58세 라이언 웨슬리 라우스를 체포했다. 1966년생인 그는 하와이에서 살았고 노스캐롤라이나에서 건설 노동자로 일했으며 주로 경미한 범죄 혐의로 8번 체포된
트럼프, 두번째 암살시도 겪어…AK소총 겨눈 남자 체포
미국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플로리다주 본인 소유의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던 중 두 번째 암살 시도로 보이는 사건이 발생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다치지 않았으나, 지난 7월 펜실베이니아 버틀러에서 야외 유세 중에 총격을 당해 부상한 데 이어 두 달 만에 또다시 제2의 암살 시도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 경호를 담당하는 비밀경호국(SS)과 현지 경찰에 따르면 15일 오후(현지시
이번엔 자신 소유 골프장서…'골프광' 트럼프 또 '노출'
15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겨냥한 총격 암살 시도가 발생하면서 향후 경호 태세에 관심이 모아진다.. 암살 시도가 발생한 곳은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 있는 자신 소유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이다. 평소 '골프 애호가'로 알려진 트럼프 전 대통령은 유세 일정이 없던 이날도 골프를 치고 있었다고 한다. 미 CNN 방송에 따르면 이날 총격이 발생했을 때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체 1
엔·달러 환율, 14개월 만에 140엔선 밑으로
엔·달러 환율이 16일 오후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엔화 강세에 따라 일시적으로 140엔선 밑으로 떨어졌다. 이날 엔·달러 환율은 오전에 140.5엔 안팎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정오 이후 하락세를 보이다 오후 1시 9분께 139.99엔까지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이 139엔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7월 이후 14개월 만이다. 엔·달러 환율은 지난 7월 초순 한때 160엔대를 넘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엔화 강세로 인해 떨어지고 있다. 미국 연
"끔찍한 일"…각국 정상, 트럼프 암살 시도에 우려 메시지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또다시 암살 시도에 노출되자 세계 각국에서 우려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방문 중 기자들과 만나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암살 시도에 "매우 걱정된다"며 "정치 과정에서 폭력은 전혀 역할을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베트 쿠퍼 영국 내무장관도 스카이뉴스에 "정치적 폭력이 일어나는 것을 보는 건 끔찍한 일"이라
"코로나19 봉쇄 겪은 청소년들, 뇌 노화 겪었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 이어진 봉쇄 조치가 청소년들의 뇌를 노화시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4일(현지시간) 미국 포춘 등 외신은 패트리샤 쿨 워싱턴대 학습·뇌과학 연구소 교수 연구진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청소년의 뇌 성숙도가 남성은 1.2년, 여성은 4.2년 빨라졌다는 연구 결과를 얻었다고 보도했다. 연구진은 2018년 연구에 참여한 9~17세 청소년 160명의 뇌를 2021년 MRI(자기공명영상) 장치로 촬영해 대뇌피질 두께를
암살 또 모면한 트럼프…지지층 결속하고, 부동층 표 흡수하나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두 번째 암살 시도를 극적으로 모면하면서 약 50일 앞으로 다가 온 미국 대선에 미칠 영향에 이목이 쏠린다.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초접전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번 사건으로 지지층을 더욱 결속시키고, 부동층의 표를 흡수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이날 미국 비밀경호국(SS)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이 플
"헬기 날고, 순찰차 140㎞ 질주"…긴박했던 트럼프 암살 용의자 추격전
1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암살하려다 도주한 용의자를 체포하기 위해 경찰이 고속도로에서 헬기와 순찰차 20여 대를 동원해 긴박한 추격전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용의자가 체포된 이날 오후 마틴 카운티의 I-95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던 운전자 다니엘 로드리게스는 CNN에 경찰이 용의자가 탄 검은색 닛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차량과 긴박한 추격전을 벌인 끝에 암
건망증 얼마나 심하면…호텔서 '9억짜리 시계' 분실
글로벌 호텔 예약 서비스 '호텔스닷컴'이 전 세계 400여개 호텔의 '분실물' 데이터를 공개했다. 그 결과 투숙객은 기상천외한 물건들을 깜박 잊고 간 것으로 확인됐다. 수억원대에 육박하는 초고가 손목시계부터 틀니까지 각양각색이다. 최근 호텔스닷컴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호텔 룸 인사이트' 보고서를 보면, 가장 흔한 분실물은 세탁물, 전자제품 충전기, 화장품, 세면도구다. 서둘러 객실을 나가던 투숙객이 놓고 간 물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