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장식에 다이아까지 박혔네…집 앞 편의점서 '5억짜리 추석선물' 산다
다음달 추석을 앞두고 수천만원 짜리 명절 선물세트가 쏟아지고 있다. 일부 유통 채널에서는 서울에 있는 소형 아파트 가격 수준의 초고가 선물까지 등장,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희귀하고 값진 선물을 찾는 수요가 늘고있는 데다, 자신이 가치있다고 여기는 분야에서 지갑을 활짝 여는 '디깅 소비'가 확산하면서 초고가 선물세트가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해 유통업계에서 출시한
"100m마다 한명씩 쓰러져…최악의 대회" 1시간만에 29명 탈진한 마라톤
경기 하남시에서 열린 야간 마라톤 대회에서 20명 이상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해 대회가 조기 종료됐다. 1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부터 미사경정공원 조정카누경기장에서 열린 마라톤대회에서 대회 시작 1시간 만에 29명이 탈진 증상을 보였다. 이 중 19명은 인근 대학병원 등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의식불명에 빠진 30대 환자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나, 현재까지 위급하거나 생명에 지장이 있는 사람은 없는 것으
"새벽 5시부터 줄 섰어요"…또 난리난 성심당, 무슨 일이
대전의 유명 빵집 성심당이 신제품 무화과 케이크를 출시한 가운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케이크를 구매하기 위해 새벽부터 '오픈런'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는 성심당의 신제품 '안녕 무화과'를 구매하기 위해 오픈런을 했다는 후기가 잇따랐다. 특히 전날 한 엑스(X·옛 트위터) 이용자는 "대기표를 받기 위해 새벽 6시 30분에 도착했다"면서 "(그랬는데도) 앞에 60명 넘게 있다"라고 토로
'무료로 아기사진 찍어 드려요' 믿고 갔는데…"원본 받으려면 50만원"
편집자주좀 더 나은 것을 얻을 수 있는 똑똑한 경제활동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헛다리를 짚은 경우가 많다. 기업 마케팅에 속거나 순간적 이득에 눈이 멀어 잘못된 판단을 하면 결국엔 피해 보는 쪽은 소비자다. 일상생활 속 대상을 잘못 파악하고 일을 그르친 '헛다리' 짚는 경제활동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무료 사진 촬영', '공짜 여행' '헤어 모델 모집' 등 '무료'를 내세운 온라인 광고가 최근 늘고 있다. 그러나 '무료'라
"인생샷이 뭐길래"…태국서 열차 문에 매달린 10대 '아찔 사고'
태국에서 10대 소녀가 '인생샷'을 찍기 위해 달리는 기차 밖으로 몸을 내밀었다가 기둥에 부딪혀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태국 현지 언론들은 지난 5일 나라티왓에서 나콘시탐마랏주로 가는 기차에서 틱톡커인 파디 로즈(19)가 태국 남부의 파탈룽주 파탈룽역에 정차했다가 막 출발하는 열차 객차 문에 매달려 영상을 찍던 중 승강장에 설치된 시설물 기둥에 부딪혔다고 보도했다. 파디 일행이 당시 찍은 영상에는 낭만적인
루이비통 2세와 데이트, 또? "리사, 지금 하와이에 있어?"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프랑스 재벌 2세 프레데릭 아르노와의 데이트가 포착돼 또다시 열애설이 제기됐다. 최근 한 해외 팬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리사, 프레데릭과 하와이에 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리사로 보이는 인물이 하와이의 한 식당에서 외국인 남성과 함께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다. 남성의 얼굴은 보이지 않는다. 다만, 해외 팬의 발언으로 미루어볼 때 앞서 리사와 열애
"무상과 체념, 일본인 오장육부에 스며있어"…지진은 나라를 이렇게 바꿨다
지난 8일 미야자키현 앞바다에서 발생한 진도 7.1의 강진으로 일본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난카이 트로프 거대지진'으로 불리는 대지진의 공포도 덩달아 커지고 있죠. 사실 섬의 탄생부터 지진으로 시작됐던 일본인만큼 이 나라와 지진을 떼어서 생각하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난카이 트로프 대지진 이야기는 많이 보도됐으니 다른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오늘은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가 어떻게 일본에 영향을 끼쳤는지를
순찰차 안에 35시간 넘게 있던 40대 여성, 숨친 채 발견돼
가출 신고가 접수된 40대 여성이 파출소 순찰차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이 여성이 순찰차에서 35시간 넘게 빠져나오지 못하다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18일 경남 하동경찰서는 전날 오후 2시 9분께 경남 하동군의 한 파출소 주차장에 세워둔 순찰차에서 A씨(4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앞서 같은 날 오전 A씨 가족은 "A씨가 가출했다"라고 신고했고, 이 신고를 받고 출동하던 경찰이 순찰차 뒷좌석에서 숨진 A씨를
지리산서 발견된 천송산삼 23뿌리, 가격은?
최고 수령 80년으로 추정되는 천종산삼이 경남 함양군과 산청군 지리산 자락에서 발견됐다. 18일 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최근 약초꾼 2명이 함양과 산청 일대 지리산 자락에서 천종산삼 23뿌리를 찾았다고 밝혔다. 천종산삼은 야생에서 발아해 50년 이상 대를 이은 산삼을 뜻한다. 인위적인 어떠한 간섭도 받지 않고 자연 상태에서 발아해 3대 이상 자생한 산삼이다. 고서 기록이나 과학적으로 천종산삼은 면역력 증강과 기력 회복
"당신의 영화를 사랑합니다"…김민희, 홍상수 어깨에 기대며 활짝
배우 김민희가 17일(현지시간) 세계 6대 영화제로 꼽히는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홍상수 감독의 신작 ‘수유천’으로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이날 김민희는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열린 영화제 시상식에서 최우수연기상 수상자 중 한 명으로 호명됐다. 연단에 오른 후 영화제 주최 측에 감사를 전한 김민희는 “길게 찍고 싶었는데 5일이 너무 짧았다”며 웃었다. 이어 “같이 작업해주신 배우들께 감사하고 영화를 보고 따뜻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