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m마다 한명씩 쓰러져…최악의 대회" 1시간만에 29명 탈진한 마라톤
경기 하남시에서 열린 야간 마라톤 대회에서 20명 이상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해 대회가 조기 종료됐다. 1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부터 미사경정공원 조정카누경기장에서 열린 마라톤대회에서 대회 시작 1시간 만에 29명이 탈진 증상을 보였다. 이 중 19명은 인근 대학병원 등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의식불명에 빠진 30대 환자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나, 현재까지 위급하거나 생명에 지장이 있는 사람은 없는 것으
루이비통 2세와 데이트, 또? "리사, 지금 하와이에 있어?"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프랑스 재벌 2세 프레데릭 아르노와의 데이트가 포착돼 또다시 열애설이 제기됐다. 최근 한 해외 팬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리사, 프레데릭과 하와이에 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리사로 보이는 인물이 하와이의 한 식당에서 외국인 남성과 함께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다. 남성의 얼굴은 보이지 않는다. 다만, 해외 팬의 발언으로 미루어볼 때 앞서 리사와 열애
순찰차 안에 35시간 넘게 있던 40대 여성, 숨친 채 발견돼
가출 신고가 접수된 40대 여성이 파출소 순찰차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이 여성이 순찰차에서 35시간 넘게 빠져나오지 못하다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18일 경남 하동경찰서는 전날 오후 2시 9분께 경남 하동군의 한 파출소 주차장에 세워둔 순찰차에서 A씨(4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앞서 같은 날 오전 A씨 가족은 "A씨가 가출했다"라고 신고했고, 이 신고를 받고 출동하던 경찰이 순찰차 뒷좌석에서 숨진 A씨를
지리산서 발견된 천송산삼 23뿌리, 가격은?
최고 수령 80년으로 추정되는 천종산삼이 경남 함양군과 산청군 지리산 자락에서 발견됐다. 18일 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최근 약초꾼 2명이 함양과 산청 일대 지리산 자락에서 천종산삼 23뿌리를 찾았다고 밝혔다. 천종산삼은 야생에서 발아해 50년 이상 대를 이은 산삼을 뜻한다. 인위적인 어떠한 간섭도 받지 않고 자연 상태에서 발아해 3대 이상 자생한 산삼이다. 고서 기록이나 과학적으로 천종산삼은 면역력 증강과 기력 회복
"당신의 영화를 사랑합니다"…김민희, 홍상수 어깨에 기대며 활짝
배우 김민희가 17일(현지시간) 세계 6대 영화제로 꼽히는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홍상수 감독의 신작 ‘수유천’으로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이날 김민희는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열린 영화제 시상식에서 최우수연기상 수상자 중 한 명으로 호명됐다. 연단에 오른 후 영화제 주최 측에 감사를 전한 김민희는 “길게 찍고 싶었는데 5일이 너무 짧았다”며 웃었다. 이어 “같이 작업해주신 배우들께 감사하고 영화를 보고 따뜻한 말
볼거리 추천해달라니 토박이도 한참 머뭇…"역사만 있지 놀곳 없는 광주"
편집자주재미없는 도시, 이른바 '노잼도시'를 아시나요? 놀거리·볼거리·즐길거리가 부족해 현지인은 심심하고 타지역에서는 방문하지 않는 도시를 말합니다. 2019년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여러 도시를 두고 노잼도시라는 호칭을 붙였는데요. 재미로 시작된 일종의 '밈'이 대전, 울산, 광주, 청주 등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꿀잼도시 만들기 프로젝트'로 이어질 정도입니다. '노잼' 오명을 쓴 도시는 정말 재미없고 따분
"불륜남과 호텔 투숙 후 국회 출근"…日의원, 횡령 혐의로 사퇴
외국인 남성과의 불륜으로 논란을 일으킨 일본 여당 자민당의 히로세 메구미(57·여) 참의원(상원) 의원이 있지도 않은 비서 급여를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아 결국 의원직에서 물러났다. 18일 NHK 등 현지 언론은 히로세 의원이 지난 15일 참의원에 사직 의사를 밝혔으며 참의원은 이를 받아들였다고 보도했다. 히로세 의원은 2022년 7월 이와테 모리오카 출신으로 평범한 주부에서 변호사가 된 경력을 발판으로 참의원 선거에서
"작년보다 130% 올랐다"…엔비디아 수익률 뛰어넘은 '배'가격
추석을 한달여 앞두고 물가가 들썩이고 있다. 폭염으로 농산물 가격이 크게 오른데다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물가 자극하는 모습이다. 일부 마트에선 명절 과일인 배가 개당 1만2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달 들어 배추 가격은 포기 당 6000원을 넘어서며 최고가를 찍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14일 배추(상품) 소매가격은 6159원으로, 평년 5699원 대비 8.1% 상승했다. 이달 2일 배추가격(5373원)과
"내 차 어디갔지"…외제차 전시장 주차요원, 고객차 타고 도주
외제 차 전시장에서 근무하던 주차요원이 손님의 차를 타고 그대로 도주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청은 1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나? 주차요원! 주차할게요~ 우리 집으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경찰은 한 수입차 전시장에 방문한 손님의 차량을 주차 요원이 그대로 타고 도주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당시 전시장 구경을 마친 손님이 귀가하기 위해 주차장에 갔을 땐 이미 차량이 사라진 후였다고
인문계 최상위권 어디갔나 봤더니… 결국 '의대·한의대'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인문계 최상위권으로 분류된 학생 5명 중 1명이 의학계열로 진학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대 인문계열 학과에 합격하고도 등록을 포기한 29명 중 대부분이 의대, 한의대로 진학한 것으로 추정된다. 종로학원은 18일 "대입정보포털 대학어디가에 공개된 2024학년도 수능 국어·수학·탐구 백분위 평균점수 96점 이상(상위 4% 이내, 수능 1등급)을 맞은 343명의 인문계열 학과 진학 현황을 분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