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재미없길래" 구경 왔다가…성심당만 보고 가는 대전
편집자주재미없는 도시, 이른바 '노잼도시'를 아시나요? 놀거리·볼거리·즐길거리가 부족해 현지인은 심심하고 타지역에서는 방문하지 않는 도시를 말합니다. 2019년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여러 도시를 두고 노잼도시라는 호칭을 붙였는데요. 재미로 시작된 일종의 '밈'이 대전, 울산, 광주, 청주 등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꿀잼도시 만들기 프로젝트'로 이어질 정도입니다. '노잼' 오명을 쓴 도시는 정말 재미없고 따분
조국 딸 조민, 결혼식 사진 공개…지지자들 칭찬 일색
지난 11일 명동성당에서 결혼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딸 조민 씨가 결혼사진을 공개했다. 조씨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당일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어깨를 드러낸 심플한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로 작은 귀걸이를 제외하고는 어떠한 쥬얼리도 착용하지 않았다. 이 게시글은 17일 현재 2만8000여개의 ‘좋아요’와 1200여개의 댓글이 쏟아졌다. 지지자들의 축하가 대부분이다. 11일 열린 조씨 결혼식에는 야
빵집 알바생이 알고보니 국가대표…153cm 괴력 클라이머 모리 아이
요즘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스포츠로 주목받는 것 중 하나가 클라이밍이죠. 저도 요즘 꽤 빠져있어서 이번 파리 올림픽 여자 클라이밍 부문에 출전한 서채현 선수 경기를 전부 챙겨봤는데요. 제가 클라이밍 한다고 말하면 다들 "네 키에 가능하냐?"라는 질문을 굉장히 많이 하십니다. 홀드와 홀드 사이를 뛰어다니고 하는 걸 보면 팔다리 긴, 소위 '리치'가 긴 사람들에게 유리한 운동 같죠. 하지만 작은 체구에 폭발적인 힘을
"운동하러 온 건지 빨래하러 온 건지"…김연경 발언 재조명
최근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이 다리 부상 중에도 빨래와 청소를 도맡는 등 위계적인 환경에 시달린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다. 이 가운데 전 배구 국가대표 김연경이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연경은 지난해 5월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 “신인 시절에 선배들도 많고 규율이 심할 때라 생활이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진행자 유재석이 “선배들은 세탁
어이쿠, 달 찍으려다가 신을 찍었네…'아이폰에 완승' 갤럭시 배틀영상 화제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와 애플 아이폰의 성능을 코믹하게 비교한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자신을 코미디언이라고 소개한 콘텐츠 크리에이터 '스키니코믹스(skinycomics)'는 최근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이폰 VS 삼성'이라는 제목으로 애플과 삼성의 스마트폰 성능을 비교하는 짧은 동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4명씩 팀을 이룬 외국인 남성 2팀이 각각 애플 아이폰과 삼성 갤럭시의 스마트폰 성능을 뽐내며 배틀
中 소개팅, 자소서를 공원에 걸고 시작하는 이유
"당신의 자녀는 딸입니까. 아들입니까." 왕(65)씨는 자기 아들 이력에 관심을 보이는 상대에게 이렇게 묻는다. 왕 씨는 자기 아들에 대해 35세에 안정적인 회사에 다니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160cm 이상의 직장인 여성을 찾고 있다고 했다. 왕 씨는 "지난 몇 년간 10명이 넘는 상대를 만났고 연락도 했던 것 같은데 결혼까지 성사가 안 되더라"라고 했다. 중국인 이(68) 씨는 아침이면 인민공원에 나가 34살이 된 자녀의 결혼 상대
"매국 방송국엔 십원도 못 내"…KBS 수신료 거부 확산
KBS가 광복절에 왜색 짙은 오페라를 방영하고 뉴스에서 좌우가 반대로 된 태극기 사진을 사용해 논란인 가운데, 대중의 분노가 수신료 거부 움직임으로 확산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KBS 수신료 안 내는 법', 'EBS에만 수신료를 내는 방법', 'KBS 수신료 분리 징수 방법' 등과 같은 게시물이 주목받고 있다. 분노가 주된 내용이다. "광복절을 '기미가요'가 나오는 <나비부인>으로 시작해 사과해놓고도 마지막 프로그
1800만원 벌금에 화들짝…혼자 사는 女, 생판 모르는 男과 동거인 된 사연
여성 혼자 사는 집에 일면식도 없는 남성이 동거인으로 불법 전입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불법 전입임에도 강제 퇴거가 쉽지 않다는 법의 맹점이 지적됐다. 17일 연합뉴스는 지난달 검찰청에서 거액의 벌금 통지서를 받은 여성 A씨의 사연에 대해 보도했다. A씨가 받은 벌금은 무려 1800만원으로 자신의 집 주소에 함께 등록된 남성 B씨에게 부과된 것이다. 주민센터에서 주민등록등본을 새로 떼보니 생판 모르는 남인 B씨가
"8월 초에 71만원? 에어컨 다 꺼"…백지영도 놀란 전기세 폭탄
가수 백지영은 8월 전기 요금이 8월 초에 이미 70만원이 넘었다는 소식을 전하며 "에어컨 다 꺼라"라고 반응했다. 16일 백지영은 유튜브를 통해 '여름철 전기세 폭탄 맞고 충격받은 백지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복날을 맞아 삼계탕을 끓이던 백지영은 소파에서 스태프와 대화를 나누다가 전기 요금에 대해 걱정했다. 한국전력공사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전기 요금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백지영은 8
'논현동 건물주' 소녀시대 유리, 4년 만에 100억 시세 차익 올렸다
그룹 소녀시대 유리(34세)가 지난 2020년 매입한 건물이 4년 새 약 100억 원가량 오른 것으로 분석됐다. 인근 건물의 최근 거래 가격을 기준으로 한 추정가다. 앞서 유리는 2020년 7월 서울 강남 논현동에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 건물을 128억원에 사들였다. 대지면적은 481.1㎡로 3.3㎡당 8795만원에 매수했다. 개인 명의로 매입했으며, 105억원을 대출로 마련했다. 취득세, 법무비, 중개비 등 부대비용 7억 원을 더하면 현금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