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김연아 라이벌' 36살 日 스타, 미성년 제자와 부적절 관계 파문
김연아와 경쟁했던 일본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 안도 미키가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6월26일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안도 미키와 그의 제자 A군(16)의 데이트를 보도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손을 잡거나 서로의 허리에 손을 둘렀다. 이러한 모습은 스승과 제자의 선을 넘어선 광경으로 보이기에 충분했다. 1987년생 안도 미키는 올해로 만 36세다. 그는 무려 스무 살의 나이 차이가 나는 미성년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
"환불XX님 환불됐습니다"…필라테스학원서 날아온 '욕설 알림'
한 필라테스 학원에서 수강을 취소한 고객을 '환불병X'(욕설)이라 저장한 사실이 알려져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필라테스 환불 후 환불병X이 되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지난 12일 필라테스 학원을 방문해 14일부터 진행되는 수업의 수강료를 결제했다. 그러나 개인 사정이 생겨 다음 날 환불 요청을 했다고 한다. 그러자 학원 측은 A씨에게 10
안세영, 선배들 방 청소에 빨래 도맡아…라켓줄 교체도 대신했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28년 만에 한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을 목에 건 안세영이 구시대적 악습에 시달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4일 SBS에 따르면 안세영의 부모는 지난 2월 대한배드민턴협회 관계자들과 만나며 소속팀에서의 재활 지원과 전담 트레이너 배정을 요구했다. 이 자리에서 대표팀 내 생활 환경의 개선도 함께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SBS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안세영은 중학교 3학년이었던 2017년, 처음으로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부친 고소한 박세리, 두달만에 심경 밝혀
골프선수 출신 박세리가 부친과 법정 다툼을 이어가고 있는 것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가진지 약 2달 만에 심경을 밝혔다. 박세리는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박세리의 속사정'을 개설하고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첫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박세리는 "오늘은 아마 좀 분위기가 다르게 보이실 텐데 제가 드릴 말씀이 있어서 처음으로 제 집에서 이렇게 인사를 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얼마 전 언론에서 많이
"신입에 10만원 주고 고기 구우라는 회사…다녀야 하나요?"
한 신입사원이 '신입만 고기를 구워야 하는 사내 문화가 수치스럽다'는 이유로 퇴사를 고민하고 있다는 사연을 알렸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회사에 신입으로 입사했다는 A씨의 글이 게재됐다. A씨에 따르면 일주일에 한번 회식을 하는데 고깃집에서 할 경우 신입사원이 자신을 시킨다고 했다. 어렵게 경쟁을 뚫고 입사했고 규모가 작은 회사도 아닌데 이런 일에 짜증이 난다는 것이다. A씨는 사장에게 토로해봤지만 돌
"명팔이들 내가 도려낸다" 정봉주 '폭탄 발언' 이후
더불어민주당의 대표와 최고위원 5명을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종반전을 맞이하며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서울에서 마지막 순회 경선이 열리며, 18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의 전당대회를 통해 대표 1명과 최고위원 5명이 최종적으로 선출될 예정이다. 당 대표 선거는 이재명 후보가 사실상 당선을 확정지은 상태지만, 최고위원 선거는 정봉주 후보의 기자회견 이후 다양한 논란이 불거지며 혼란스러운 상황이다.이재명
메달 보너스 146억 쏜다…'억소리' 나는 올림픽 포상금 1위 나라는
2024 파리 올림픽이 막을 내린 가운데 개최국 프랑스를 비롯한 각국 정부가 자국 메달리스트들에게 지급하는 포상금 규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가별 올림픽 메달 보너스 실지급액 규모를 1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집계한 결과 가장 많은 돈을 지출한 나라는 이탈리아로 확인됐다. 앞서 올림픽 개막 전 이탈리아는 금메달을 딴 선수에게 19만6000달러, 은메달 9만8000달러, 동메달 6만5000달러를 약속했다.
비용 때문인가…'필리핀 이모님' 강남 엄마들이 대거 신청
서울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에 선정된 10가정 중 3가정은 '강남 3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저임금이 적용돼 4시간 이용가정 기준 월 119만원의 급여를 감당할 수 있는 가정의 수요가 높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시는 중복·타 시도 신청 건을 제외하고 731가정이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을 신청한 가운데 최종 157가정을 선정해 통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용 가정 선정은 한부모·맞벌이·다자녀·임신부를 우선하되 자녀가
"차관님 힘이 너무 세"…단체사진 찍다 허미미에 '손기술' 쓴 장미란
2024 파리올림픽에서 금 13개, 은 9개, 동 10개로 종합 8위를 달성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금의환향했다. 이날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정강선 올림픽 선수단장, 장재근 선수촌장 등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에서 선수들이 맞이했다. 이때 장 차관이 허미미 선수를 살뜰히 챙기는 장면이 포착됐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허미미 팔 잡아당기는 문체부 제2차
"정부랑 의사는 뭘 하는 건지"…새우등 터지는 병원 상권
"진짜 곧 가게 문 닫으려고요. 코로나19 끝나자마자 (전공의) 파업까지 못 버티겠네요." 13일 정오께 찾은 서울 종로구의 한 대형병원. 점심시간임에도 입점 매장과 인근 가게들은 다소 한산한 모습이었다. 이날 병원 식당가에서 만난 이모씨(67)는 30년째 병원 식당가에서 한식집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렇게 사람이 없던 적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회복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기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