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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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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서 보니 더 예쁘고 멋져 보이더라" 콩깍지 현상, 연구결과는 달랐다

"술 취해서 보니 더 예쁘고 멋져 보이더라" 콩깍지 현상, 연구결과는 달랐다

술을 마시면 고글(안경)을 쓴 것과 같다는 '비어 고글(beer goggles)'은 취하면 눈에 콩깍지가 씌어 이성이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되는 현상을 뜻한다. 최근 술이 얼굴 비대칭 감지 능력을 떨어뜨리는 건 맞지만, 이성을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들지는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포츠머스대학 앨리스터 하비 교수팀은 18일 국제학술지 '정신약리학 저널'(Journal of Psychopharmacology)에서 대칭성을 조작한 얼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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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피해' 논란 일파만파…사유리, 영상삭제 후 사과문

'성희롱 피해' 논란 일파만파…사유리, 영상삭제 후 사과문

방송인 사유리가 최근 논란이 된 '성희롱 피해' 언급 부분을 삭제하며 이에 대한 피해에 사과했다. 18일 사유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이번 영상에 나왔던 내용 중 일부 발언에 있어서 많은 시청자분께서 다양한 분들을 언급하시는데 제 발언과 무관한 분들이다"고 하며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으로 혼란과 불편함을 야기한 점에 있어서 언급된 모든 분과 시청하시는 시청자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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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동 직장인은 도시락·소주, 연대생은 라면으로 한끼 때운다

가산동 직장인은 도시락·소주, 연대생은 라면으로 한끼 때운다

외식물가 상승으로 ‘불황형소비’가 이어지면서 편의점으로 발길을 옮기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한 푼이라도 아끼려는 심산인데, 이러한 모습은 특정 동네에서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 오피스 상권이 밀집돼 빌라와 원룸촌이 즐비한 지역에서는 도시락과 주먹밥을, 대학가 주변은 컵라면을 더 많이 찾았다. 이러한 지역에선 소주와 맥주 매출도 높게 나타났다. 비싸진 밥값에 친구들과 밖에서 옹기종기 모여 한잔을 기울이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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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티켓 있어요"…출발하려는 KTX에 매달린 외국인

"나 티켓 있어요"…출발하려는 KTX에 매달린 외국인

한 외국인이 열차 출입구를 열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KTX 전동차에 매달리는 소동이 벌어졌다. 사건은 지난 15일 오후 3시50분께 경기 광명역에서 발생했다. 유튜브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한 외국인 남성이 열차 시간을 놓쳐 출입구가 닫히자, 전동차 사이에 올라탄 것이다. 영상을 보면 KTX 9호차와 10호차 사이에 매달린 남성은 영어로 "나는 티켓이 있다"며 연거푸 외친다. 이를 본 역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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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재계 3·4세]父세대보다 10년 빨리 등장한 '젊은 총수시대'

父세대보다 10년 빨리 등장한 '젊은 총수시대'

주요 그룹 총수 일가 3, 4세의 초고속 승진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1980년대생 부회장이 등장하는가 하면 아버지보다 10여년 빨리 최고경영자(CEO)에 오르기도 한다. 선대 회장의 유고 시나 형제들끼리 순차적으로 경영을 계승해왔던 아버지 세대와 달리 젊은 나이부터 경영 수업을 시작해 빠른 속도로 경영 일선에 나서고 있다. 다만 이들 가운데 대부분은 2세들보다 지분율이 낮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그룹을 이어받기까지는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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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빼려고 발랐는데 피부 괴사…'알리 직구' 크림에 난리난 일본

점 빼려고 발랐는데 피부 괴사…'알리 직구' 크림에 난리난 일본

일본에서 중국 쇼핑몰에서 판매 중인 일명 '점 빼기 크림'을 구입해 사용했다가 피부가 괴사하는 사례가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다. 18일 일본 국민소비생활센터(NCAC)는 최근 SNS 광고 등에서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점 연고' 크림을 얼굴에 발랐다가 화학 열상을 입었다는 피해 사례가 5건 보고됐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연회색의 크림 제형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제조업체는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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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담벼락 또다시 낙서… 용의자 추적 중

경복궁 담벼락 또다시 낙서… 용의자 추적 중

서울 종로구 경복궁 담벼락이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된 지 하루 만에 또 다른 낙서가 발견됐다. 18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오후 10시20분께 경복궁에 또 다른 낙서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새로운 낙서가 발견된 곳은 이미 낙서로 훼손돼 문화재청이 복구 작업 중인 영추문 인근이다. 지난 16일 낙서와 동일범의 소행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지난 16일 새벽 경복궁 담장 일대에는 누군가 스프레이를 이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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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응급실 찾은 70대 두통 환자…7시간 대기 중 앉은 채 사망

혼자 응급실 찾은 70대 두통 환자…7시간 대기 중 앉은 채 사망

강원도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을 홀로 찾은 70대 환자가 치료를 받기 위해 장시간 대기하던 중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병원 과실 여부를 조사 중이다. 18일 강원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춘천에서 혼자 사는 A씨(74)가 지난 13일 오후 8시36분 119에 전화를 걸어 어지럼증, 두통 등을 호소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같은 날 오후 8시52분 강원도 내 대학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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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내년 66% 껑충 뛴다'…디스플레이·부품도 덩달아 회복

'메모리 내년 66% 껑충 뛴다'…디스플레이·부품도 덩달아 회복

반도체뿐 아니라 디스플레이, 가전 시장까지 내년에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커지고 있다. 재고 조정과 감산 효과가 본격적으로 빛을 발하며 호황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는 낙관론까지 제기되고 있다. 1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내년 전 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66% 증가한 1310억달러(약 170조원)를 기록할 전망이다. 디램(DRAM) 시장이 고대역폭메모리(HBM)와 같은 고부가 스페셜티 매출이 절반을 차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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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 금리 인하 전망에…엔화 내년 상반기 130엔대 갈 것

Fed, 금리 인하 전망에…엔화 내년 상반기 130엔대 갈 것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내년 상반기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면서 엔화 가치가 130엔대에 도달할 시점이 예상보다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기준금리 인하로 미·일 금리차가 줄어들 경우 엔화 가치가 현재보다 더 뛸 것이라는 판단이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18일 Fed가 내년 금리 인하를 공식예고하면서 시장이 엔·달러 환율이 내년 상반기에 130엔대까지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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