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부부의 날…'다정한 하루' 행사
감사와 사랑 의미 전달
광주광역시 서구가 부부의 날을 맞아 배우자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서구는 21일 서구청 1층에서 '사랑을 이어가는 다정한 하루'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전한 가족문화 정착과 가족 해체 예방을 취지로 광주서구가족센터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구청 직원과 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네잎클로버 키링 만들기와 사랑의 메시지 카드 작성 체험을 통해 배우자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다.
광주 서구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서구청 1층 로비에서 서구청 직원과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을 이어가는 다정한 하루’를 개최했다. [사진제공=광주 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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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사진이나 배우자 사진을 활용한 소셜미디어(SNS) 인증 이벤트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배우자에게 마음을 표현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마운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체험 활동도 즐겁고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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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경 광주서구가족센터장은 "부부의 날을 맞아 건강한 부부문화와 화목한 가정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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