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음주운전 당시 만취였다… 0.187% '취소' 수준
과거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은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0.187%로, 당시 기준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 후보자는 2003년 10월 17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87%로 만취 상태에서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경찰청은 최 후보자의 당
"고기 구워먹고 바리스타 배우고" 김호중 들어갔다는 민영교도소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복역 중인 김호중이 최근 민영교도소인 소망교도소로 이감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민영교도소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김호중이 이감됐다는 소망교도소는 2010년 12월 경기도 여주시에 문을 연 민영교도소다. 국내 55개 수용시설 중 유일하게 민간에서 운영하는 시설로 아시아 최초의 민영교도소이기도 하다. 29일 연합뉴스는 김호중이 이감된 민영교도소인 소망교도소의 운영과 수감 시설과 생활 등에 대
정부, 전세보증 LTV 70%로 낮춘다…갭투기·전세사기 차단 [부동산AtoZ]
정부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의 담보인정비율(LTV)을 70%까지 낮추고 전세대출 보증 비율도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전세가율이 70%를 넘는 물건은 보증 가입이 불가능해지고 세입자의 자금 조달도 어려워질 전망이다. 갭투기(전세 끼고 매매)와 전세사기를 차단하고 과잉 대출을 억제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목표다. 최소 수백만 가구가 정책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전세시장 전반에 대혼란이 예상된다. 집주인은 마땅한
벌크선 하부 통로로 '스윽'…韓 해운사 선장, 코카인 발견돼 '한달째 구금'
국내 한 해운사 소속 한국인 선장이 자신이 운항하던 배에서 마약이 발견돼 해외에서 한 달째 구금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해운업계에 '마약주의보'가 내려졌다. 해운사들은 마약 밀반입 위험 국가를 오갈 때 선내 미확인 물품을 점검하고, 출입 경계근무를 강화하는 등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28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튀르키예 남부 메르신항에 정박한 모 해운사 소속 벌크선 내에서 코카인이 발견돼 현지 수사당국이 지
허리 180도 꺾인 소년 마침내 바로 섰다…"기적 같은 소식" 中 전역 감동 물결
180도로 꺾인 허리로 인해 '폴더 소년'으로 불리던 중국의 장옌천이 마침내 똑바로 서는 데 성공했다. 지난 25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장옌천이 최근 진행한 생중계에서 처음으로 곧게 선 채 걸음을 내디뎠다. 중국 산둥성의 작은 마을에서 자란 그는 목이 점점 뒤로 꺾이며 몸이 알파벳 'Z'자 형태로 접혀 갔다. 곧게 서려 해도 키는 120㎝에 불과했고, 자연스럽게 서 있으면 80㎝ 정도에 그쳤다. 적절한 의
"12살에 벌써 합격"…4600명 응시한 검정고시 결과 보니
올해 두 번째 서울 지역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서 4159명이 합격했다. 29일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제2회 초·중·고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서 4596명이 응시해 총 4159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의 합격률은 90.5%로, 지난 4월 치러진 올해 제1회 검정고시(85.6%)보다 올랐다. 초졸 합격률이 94.1%를 기록해 가장 높았다. 이어 중졸이 90.5%, 고졸이 90.2%다. 초졸과 고졸에서는 80대가, 중졸에
학생은 정학, 공무원은 해임…'벌금 76만원' 전자담배에 칼 빼든 '이 나라'
일명 '좀비 담배'라고 불리는 마약류 성분이 함유된 불법 전자담배가 확산하면서 싱가포르 정부가 유통 사범의 처벌을 크게 강화했다. 또 일반 전자담배에 대해서도 고액 벌금을 부과하고 공무원의 경우 최대 해임 등 징계하기로 했다. 연합뉴스는 28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일간 스트레이츠타임스와 블룸버그 통신 등을 인용해 "싱가포르 내무부·보건부·교육부 등은 이날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자담배 대
가장 정확한 답 내놓는 무료 AI…챗GPT는 2위, 1위는 어디?
인공지능(AI) 모델 중 무료 검색 도구로서 가장 정확한 답을 내놓는 AI는 구글 'AI 모드'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연합뉴스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WP)를 인용해 "WP가 미국 공공·대학 도서관 사서들과 함께 진행한 AI 검색 도구 테스트에서 구글 'AI 모드'가 가장 정확한 답변을 내놓았다"고 보도했다. 이번 테스트는 구글 AI 모드와 AI 오버뷰, 챗GPT(오픈AI), 클로드(앤스로픽), 메타 AI, 그록(xAI), 퍼플렉시티
매일 저녁 쓰는데 당장 버리라고?…의사들은 절대 안 쓴다는 '샤워용품'
샤워 필수품으로 여겨지는 '샤워 타월(샤워용 수세미·샤워망·샤워볼)'이 오히려 피부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 미국의 한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샤워 타월이 젖은 상태에서 방치될 경우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하기 쉽다고 지적하며 일상 속에서 가장 피해야 할 욕실 습관으로 꼽았다.의사들은 절대 안 쓴다…"세균·곰팡이 가득"지난 2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120만명의 틱톡 팔로워를 보
어묵 1개 3000원 팔던 그 점포 알고보니…바가지 논란 여파 '무신고' 적발
'바가지요금'이 관광지를 비롯해 각 지역의 이미지를 떨어뜨리는 주범으로 지목받고 가운데, 이번엔 부산의 대표 길거리 간식인 어묵을 1개 3000원에 판매해 논란이 일고 있다. 관련 논란이 확산하자 지자체가 단속에 나선 뒤 해당 노점을 무신고 업소로 고발에 나섰다. 앞서 지난 16일 한 유튜브 채널에는 '부산 길거리 어묵 가격. 3000원? 너무한 거 아닌가요? 부산 어묵 바가지 상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유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