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180도 꺾인 소년 마침내 바로 섰다…"기적 같은 소식" 中 전역 감동 물결
180도로 꺾인 허리로 인해 '폴더 소년'으로 불리던 중국의 장옌천이 마침내 똑바로 서는 데 성공했다. 지난 25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장옌천이 최근 진행한 생중계에서 처음으로 곧게 선 채 걸음을 내디뎠다. 중국 산둥성의 작은 마을에서 자란 그는 목이 점점 뒤로 꺾이며 몸이 알파벳 'Z'자 형태로 접혀 갔다. 곧게 서려 해도 키는 120㎝에 불과했고, 자연스럽게 서 있으면 80㎝ 정도에 그쳤다. 적절한 의
학생은 정학, 공무원은 해임…'벌금 76만원' 전자담배에 칼 빼든 '이 나라'
일명 '좀비 담배'라고 불리는 마약류 성분이 함유된 불법 전자담배가 확산하면서 싱가포르 정부가 유통 사범의 처벌을 크게 강화했다. 또 일반 전자담배에 대해서도 고액 벌금을 부과하고 공무원의 경우 최대 해임 등 징계하기로 했다. 연합뉴스는 28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일간 스트레이츠타임스와 블룸버그 통신 등을 인용해 "싱가포르 내무부·보건부·교육부 등은 이날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자담배 대
가장 정확한 답 내놓는 무료 AI…챗GPT는 2위, 1위는 어디?
인공지능(AI) 모델 중 무료 검색 도구로서 가장 정확한 답을 내놓는 AI는 구글 'AI 모드'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연합뉴스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WP)를 인용해 "WP가 미국 공공·대학 도서관 사서들과 함께 진행한 AI 검색 도구 테스트에서 구글 'AI 모드'가 가장 정확한 답변을 내놓았다"고 보도했다. 이번 테스트는 구글 AI 모드와 AI 오버뷰, 챗GPT(오픈AI), 클로드(앤스로픽), 메타 AI, 그록(xAI), 퍼플렉시티
매일 저녁 쓰는데 당장 버리라고?…의사들은 절대 안 쓴다는 '샤워용품'
샤워 필수품으로 여겨지는 '샤워 타월(샤워용 수세미·샤워망·샤워볼)'이 오히려 피부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 미국의 한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샤워 타월이 젖은 상태에서 방치될 경우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하기 쉽다고 지적하며 일상 속에서 가장 피해야 할 욕실 습관으로 꼽았다.의사들은 절대 안 쓴다…"세균·곰팡이 가득"지난 2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120만명의 틱톡 팔로워를 보
경련 일으키며 길거리서 쓰러지는 청소년들…日 오키나와 '좀비 담배' 공포
동남아에서 확산한 마약류 성분의 불법 전자담배인 이른바 '좀비 담배'가 일본 남부 오키나와 10대 청소년 사이에서도 빠르게 퍼지고 있다. 최근 일본 매체 포스트세븐은 "올해부터 오키나와 암시장에서 좀비 담배가 유통되기 시작해 확산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불법 전자담배 '좀비 담배'를 소지하거나 사용하다 적발되는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 오키나와현 경찰은 올해 2~4월 교통사고 및 약물 사건
"당신 해고야"…Fed 이어 CDC, 트럼프 행정부 연이은 고위직 해임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이 취임 한 달 만에 전격 해임되면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CDC 개혁을 추진한다는 입장이지만 CDC 내부에서는 "음모론자들이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CDC가 문제가 많은 기관이라면서 "우리는 이를 바로잡고 있다"고 주장했다. 케네디 장관은 '백신 음모론자'로
머리 손질 이렇게 했다간 큰일…"10~20분 만에 100억 나노입자 발생"
헤어 제품을 바른 뒤 고데기·컬링기 등 열 스타일링 기기를 사용하면 폐 건강을 위협하는 수준의 나노 입자에 노출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6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더 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인디애나주 퍼듀대학교 연구팀은 최근 국제 학술지 '환경 과학 및 기술(Environmental science & Technology)'에 게재한 논문에서 헤어크림·세럼·스프레이 등 모발 관리 제품과 열 기기를 함께 사용할 경우 10
"집값 싸고 전기료도 덜 나와"…'괴물 폭염'에 사람들 몰린다는 일본 집
'괴물 폭염'이 일본인의 주거 선호까지 흔들고 있다. 매년 기록적인 더위가 이어지면서, 한때 '집값 프리미엄'의 상징이던 남향 집은 매력을 잃고, 햇빛을 피할 수 있는 '북향 집'이 새로운 주거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북향 주택 수요 폭증…"빈자리 없을 정도로 계약 몰려" 올여름 일본의 폭염은 심각한 수준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도쿄 도심은 이달 18일부터 10일 연속 폭염 일을 기록했다. 이는 1875년 기상 관측
트럼프, 9월 유엔총회 연설…뉴욕서 李대통령과 회동하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23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UN)총회에서 연설한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28일 브리핑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9월22일 뉴욕으로 이동해 23일 유엔총회에서 연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1기(2017~2020년) 당시 총 네 차례 유엔총회에서 연설했다. 이 가운데 2020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화상으로 진행했다. 재집권 후 처음
'19세 돌풍' 김민솔 "3명의 프로님을 닮고 싶어요"
"박인비 프로, 고진영 프로, 리디아 고 프로를 좋아합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주목받고 있는 19세 특급 유망주인 김민솔의 말이다. 그는 28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박인비 프로의 차분하고 묵직한 플레이와 탁월한 퍼팅 능력을 좋아한다. 고진영 프로는 강한 멘털을 갖춘 선수다. 승부욕을 닮고 싶다"고 했다. 이어 "리디아 고 프로는 유연한 플레이가 돋보인다. 대회 코스에서 따라 전략적인 공략이 돋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