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업계 최초 초고해상도 '6K 게이밍 모니터' 출시
'오디세이 G8 등 신제품 4종 출시
'듀얼 모드' 및 QD-OLED 신기술 적용
출시 혜택, 강남·마포 체험공간 운영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6,0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18% 거래량 35,662,077 전일가 275,5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7200선에 약세 마감…외인 2.9조원 순매도 "한국 사회에 경고음" 외신들, 삼전 노사 협상결렬 긴급타전 삼성전자 2차 사후조정 끝내 불성립…중노위 "노측 수락했으나 사측이 유보"(상보) 가 게이밍 모니터 업계 최초로 6K(6144×3456) 초고해상도를 지원하는 신모델을 포함해 2026년형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4종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라인업은 초고해상도 및 차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기술을 기반으로 게이머들에게 독보적인 시각적 몰입감을 제공한다. 대표 모델인 32형 오디세이 G8(G80HS)은 게이밍 모니터 최초로 6K 해상도를 지원해 압도적인 화질과 몰입감을 제공한다. 특히 원하는 환경에 맞춰 설정을 바꿀 수 있는 '듀얼 모드' 기능을 탑재해 다양한 장르에서 최적의 게임 경험을 지원한다. 6K·165Hz 초고해상도 모드는 그래픽 디테일이 중요한 액션 게임 등에, 3K·330Hz 초고주사율 모드는 주사율이 중요한 1인칭 슈팅 게임(FPS)이나 레이싱 게임 등에 최적화돼 있다.
함께 출시되는 27형 오디세이 G8(G80HF)은 5K(5120×2880) 해상도에 180Hz 주사율을 기본 지원한다. 듀얼 모드를 통해 QHD(2560×1440) 해상도에서 최대 360Hz까지 주사율을 끌어올릴 수 있어 빠른 화면 전환이 요구되는 게임에서도 부드러운 플레이가 가능하다.
32·27형 두 제품 모두 ▲디스플레이포트(DisplayPort) 2.1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G-SYNC™ Compatible)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FreeSync™ Premium)을 지원해 고사양 게임도 화면 끊김 없이 부드럽게 구현한다. 또 '하이다이내믹레인지(HDR)10+ 게이밍(GAMING)' 기술을 통해 게임 장면과 프레임을 분석해 입체감 있는 HDR 화질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위해 강화된 OLED 라인업도 함께 선보인다. '오디세이 OLED G8(G80SH)'은 27형과 32형으로 출시되며, 4K(3840×2160) 해상도와 최대 24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빛 반사를 줄여주는 '글레어 프리(Glare Free)' 기술로 게임 몰입도를 높였으며, DisplayPort 2.1과 98W USB-C 충전을 지원해 연결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특히 패널의 에너지 효율, 수명 및 휘도를 대폭 향상시킨 'QD-OLED 펜타 탠덤' 기술이 최초 적용됐다.
또한 4K OLED 모델인 32형 '오디세이 OLED G7(G73SH)'은 최대 165Hz 주사율을 지원하며, 고주사율 모드(FHD ?330Hz)를 선택할 수 있는 듀얼 모드를 탑재했다.
이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신제품은 6K를 포함한 초고해상도 기술과 OLED 혁신을 통해 모니터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제품"이라면서, "앞으로도 오디세이를 앞세워 글로벌 모니터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국내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다양한 론칭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신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XBOX 게임패스 얼티밋' 3개월 구독권이 증정되며, 삼성전자의 구독 서비스인 'AI 구독클럽'으로 구매 시 최대 6개월까지 이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하만 게이밍 이어폰을 동시 구매할 경우 이어폰을 최대 50%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강남 '메이플 아지트'와 마포 'T1 베이스 캠프'에는 2026년형 오디세이 G8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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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성전자는 시장조사업체 IDC 기준 지난해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주사율 144Hz 이상) 시장 금액 기준 점유율 18.9%로 1위를 달성했으며, OLED 모니터 시장 역시 26%의 점유율로 3년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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