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피파 월드컵 2026'에 차량 660대 지원
텔루라이드·쏘렌토 등 대회 운영 활용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49,4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3.55% 거래량 1,918,825 전일가 154,9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EV4부터 사원증까지" 현대차·기아 '레드닷' 5관왕 기아, 다문화 인식 개선 캠페인 영상 공개…후덕죽 쉐프 등 출연 외국인 6조 순매도…코스피 7200선 마감 는 '피파 월드컵 2026'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로서 대규모 차량 공급을 통해 대회 운영 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기아는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차량 전달식을 열고 6월11일(현지시간)부터 7월19일까지 열리는 월드컵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총 660대 차량을 공식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경기 운영에 활용되는 차량은 ▲카니발 ▲텔루라이드 ▲쏘렌토 ▲스포티지 ▲K4 ▲니로 ▲쏘넷 등이다.
기아는 공식 차량 지원뿐만 아니라 월드컵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와 기아 '오피셜 매치볼 캐리어' 등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세계 각국의 축구팬들이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OMBC는 기아의 FIFA 월드컵 파트너십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로 월드컵 경기 시작 전 공인구를 심판에게 전달하고 선수들과 함께 입장하는 어린이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로서 FIFA 월드컵을 지원하게 돼 영광"이라며 "이번 차량 지원은 세계 무대에서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기아의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전 세계 모든 참가자와 팬들에게 영감을 주는 경험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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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아는 2007년부터 약 20년간 FIFA의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향후 2030년까지 FIFA 글로벌 대회 등에서 혁신적인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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