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다문화 인식 개선 캠페인 영상 공개…후덕죽 쉐프 등 출연
미국·프랑스 국적의 다문화 가정 기아 임직원 출연
다문화 가정 1·2세대가 겪은 차이와 공감대 담아내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48,000 전일대비 6,900 등락률 -4.45% 거래량 1,146,543 전일가 154,900 2026.05.20 11:42 기준 관련기사 "EV4부터 사원증까지" 현대차·기아 '레드닷' 5관왕 기아, '피파 월드컵 2026'에 차량 660대 지원 외국인 6조 순매도…코스피 7200선 마감 가 20일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다문화 인식 개선을 주제로 한 사회공헌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엔 미국·프랑스 국적의 다문화 기아 임직원 2인, 방글라데시·인도·호주·일본 등 다양한 배경의 일반인 7인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나온 후덕죽 셰프가 출연한다.
이들은 우리 사회 속 다문화 1세대와 2세대가 살아오며 직접 겪은 이야기를 인터뷰 형식으로 솔직하게 풀어내며 세대 간 경험의 차이와 공감대를 함께 담아냈다.
다문화 2세대 출연자들은 일상 속에서 여전히 크고 작은 편견에 부딪히고 있지만, 주눅 들지 않고 주체적이고 당당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영상 속에서 전한다. 이어 다문화에 대한 편견이 심했던 시절을 직접 겪은 다문화 1세대 출연자들이 자신들의 아픈 경험을 전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다음 세대를 바라보는 뿌듯함을 담담하게 풀어내는 내용이 담겼다. 영상 마지막에는 출연자 모두가 한목소리로 더 포용력 있는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길 기원하는 메시지와 함께, 기아의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하며 마무리된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기아가 2024년부터 시작한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진로 탐색 교육과 현장 인턴십을 결합한 자립 역량 강화 프로그램 '하모니움'의 연장선에 있다. 또, 사회공헌 사업 '무브 & 커넥트 (Move & Connect)'의 일환으로 올해 다문화 가정에 기아 EV 차량 지원을 계획하는 등 다층적인 활동을 통해 포용적 사회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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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다문화 가정과 함께해 온 기아의 진심 어린 여정과 함께 더 포용력 있는 사회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세대 간 오해와 편견이 사라질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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