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주가 4만3000원으로 상향

다올투자증권은 20일 신성이엔지 신성이엔지 close 증권정보 011930 KOSPI 현재가 28,1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2,800 2026.05.20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외국인 달라졌다'…반도체 버리고 코스피·코스닥서 비중 늘린 종목은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신용미수대환도 당일 OK 신성이엔지, 152억 규모 시스템실링 공사 수주 의 목표주가를 기존 2만80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고영민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성이엔지에 대해 "전방 반도체 인프라 집중적 투자 및 태양광 고마진 사업 확대로 2027년까지 실적 모멘텀이 극대화될 것"이라며 "메모리 고객사들의 인프라 투자 소식과 데이터센터-태양광 도입 확대 소식이 지속적으로 확인되며 주가의 우상향 트리거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클릭 e종목]"신성이엔지, 반도체 인프라·데이터센터까지…실적 모멘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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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2% 성장한 153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22억원이다. 시장 기대치인 영업이익(OP) 1억원을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이라는 평가다. 그 배경으로는 클린환경(CE), 재생에너지(RE) 부문 각각 일부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이 지연됐기 때문이다.


지연된 프로젝트는 2분기에 진행 중이다. 고 연구원은 "이와 더불어 수주 잔고 역시 계획대로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2분기까지 기대대로 유의미한 실적 성장세가 전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신성이엔지의 매출액 전망치로는 6840억원, 영업이익은 202억원을 제시했다. 고 연구원은 "글로벌 공통적으로 반도체 팹(Fab)이 부족한 구간"이라며 "인프라 투자가 집중적으로 진행되는 시기로, CE부문 역대 최대 매출이 유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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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태양광 모듈 사업인 RE 역시 데이터센터향 진입 논의가 한창이며 2027년부터 복수의 고객사와 본격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존 태양광 사업 대비 수익성이 개선되는 프로젝트"라고 덧붙였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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