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오에스랩, LG CNS와 북미 스마트 인프라 시장 공략…라이다 사업 확대
라이다(LiDAR) 전문기업 에스오에스랩 에스오에스랩 close 증권정보 464080 KOSDAQ 현재가 12,830 전일대비 1,020 등락률 -7.36% 거래량 264,166 전일가 13,850 2026.05.19 10:20 기준 관련기사 에스오에스랩, 피지컬 AI 도입 국가 인프라 구축…자율주행·로봇 핵심 '자리매김' [클릭 e종목]"에스오에스랩, 로봇 부품 기업으로 성장" [특징주]LiDAR 공급 확대…에스오에스랩, 3%↑ 이 LG CNS와 손잡고 북미 스마트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에스오에스랩은 19일 LG CNS와 글로벌 스마트 인프라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북미 지역 스마트시티와 도시 교통, 보안 인프라 고도화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에스오에스랩은 LG CNS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자사의 첨단 라이다 기반 인프라 솔루션을 북미 시장에 본격 공급할 방침이다. LG CNS는 스마트교통 분야에 특화된 통합운영센터(IOC) 솔루션에 에스오에스랩의 라이다 기술을 접목해 북미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 개발을 추진한다. IOC는 도시 내 교통과 안전, 인프라 데이터를 통합 관제·운영하는 시스템이다.
에스오에스랩의 인프라 솔루션은 고성능 3차원(3D) 고정형 라이다와 인공지능(AI) 객체 인지 기술을 결합한 지능형 시스템 기반으로 구축된다.
회사는 앞서 한국공항공사와 한국도로공사 등에 '라이다 활용 주차 안내 시스템(LPGS)'과 '라이다 활용 유동량 혼잡도 관리 시스템(LCAS)'을 공급하며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국내 공공기관 납품을 통해 성능이 검증된 에스오에스랩의 라이다 솔루션이 북미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LG CNS의 글로벌 영업 네트워크와 정보기술(IT) 역량을 기반으로 북미 주요 인프라 현장에 지능형 라이다 시스템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스오에스랩은 현재 스마트 인프라와 스마트팩토리(디지털트윈),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을 중심으로 라이다 생태계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라이다는 실시간으로 3차원 공간 데이터를 수집하는 핵심 센서 기술로, 차세대 인프라 시스템에서 단순 감시를 넘어 AI 기반 인지·판단 기능 구현에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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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는 이번 협력이 에스오에스랩의 스마트 인프라 솔루션 해외 진출 확대와 함께 북미 스마트시티 시장 공략의 발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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