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어, 1분기 매출 450억 기록…우주항공 특수합금 사업 성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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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공급망 관리(GSCM) 전문기업 스피어 스피어 close 증권정보 347700 KOSDAQ 현재가 46,350 전일대비 4,350 등락률 +10.36% 거래량 2,284,054 전일가 42,000 2026.05.18 10:59 기준 관련기사 스피어, 어버이날 맞아 정릉종합사회복지관 후원…지역 어르신 나들이 지원 스피어, 하나에어로와 2036년까지 독점 유통·전략적 제휴 체결 스피어, 트리스와 2039년까지 독점 계약…우주항공 공급망 통합 가속 코퍼레이션이 올해 1분기 두 배 이상의 매출 성장세를 나타냈다. 회사는 우주항공 특수합금 공급 사업 확대와 공급망 경쟁력 강화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스피어는 15일 공시한 올 1분기 분기보고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액 45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약 219억원과 비교해 106% 증가한 수치다.

이번 1분기 매출은 지난해 연간 매출액 약 956억원의 절반에 가까운 약 47% 수준이다. 전체 매출 가운데 약 99.8%는 우주항공 특수합금 공급 사업에서 발생했다. 회사 측은 글로벌 우주산업 확대 흐름과 함께 특수합금 공급망 사업이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스피어는 현재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특수합금 공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고사양 소재 대응 역량 강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우주항공 산업에서 공급 안정성과 품질 검증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생산과 테스트, 품질관리 체계 전반의 고도화를 추진 중이라는 설명이다.

회사는 지난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지분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 들어 국내 주요 밀벤더 협력업체들과 순차적으로 장기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기반으로 원소재 조달부터 가공, 생산, 품질관리까지 아우르는 수직계열화 체계를 구축하게 됐으며,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원자재 가격 변동에 대한 대응력도 강화됐다고 밝혔다.


스피어 관계자는 "전략 소재 확보와 생산 협력 네트워크 강화로 고객사 대응 안정성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높였다"며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 흐름을 지속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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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어는 우주항공 특수합금 공급망 강화와 수직계열화 구축을 기반으로 올해 실적 성장세를 본격화하고 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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