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1학기 학생 포상식 개최…251명 수상 영예
학업·학술·봉사 등 분야별 우수 학생 선정
학업과 봉사, 학생자치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낸 서울시립대학교 학생 25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12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6학년도 1학기 서울시립대학교 학생 포상식'에서 수상 학생들과 학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시립대는 본교 대강당에서 '2026년 1학기 학생 포상식'을 열고 학생 251명을 포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포상식에서는 학업우수상, 학술상, 공로상, 봉사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자가 나왔다. 학업우수상 153명, 학술상 71명, 공로상 14명, 봉사상 13명이다.
학업우수상은 직전 학기 평점 평균이 가장 우수한 학생들에게 수여됐다. 학술상은 교외 공모전과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학교의 명예를 높인 학생들에게 주어졌다. 경영학과 4학년 강진화씨는 DB김준기문화재단이 주관한 '2025 DB 드림리더 드림랩스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학술상을 받았다.
공로상은 학생자치활동에 기여한 학생들에게 돌아갔다. 제42대 동아리연합회장으로 활동한 세무학과 3학년 현석주씨를 포함해 14명이 선정됐다.
봉사상은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며 사회에 기여한 학생들에게 전달됐다. 도시행정학과 3학년 정소연씨는 동문다솜봉사단 우유갑 따로 모아 캠페인 봉사활동 등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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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용걸 서울시립대 총장은 "다양한 분야에 도전해 학교의 명예를 빛낸 학생들을 포상하게 돼 기쁘다"며 "서울시립대 학생들이 미래의 귀중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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