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39개 상권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20~29일
경기 부천시 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39개 상권에서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열린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다.
행사 기간 참여 상권의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부천페이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20%를 자동 페이백으로 환급해 주며, 1인당 하루 최대 3만원, 행사 기간 최대 12만원 한도 내에서 혜택을 제공한다. 또 경기도 공공 배달앱을 통한 할인쿠폰 이벤트도 함께 추진한다.
시는 통큰 세일과 연계해 오는 21일 부천역 피노키오광장에서 '상권 활성화 행사'도 연다. 이날 랜덤댄스 공연을 진행하고, 피노키오광장 상권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현장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행사 참여 상권과 페이백 지급 기준 등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급된 페이백은 오는 5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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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통큰 세일은 전통시장부터 골목상권, 배달앱까지 아우르는 지역경제 활성화 행사"라며 "피노키오광장 연계 행사 등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과 시민이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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