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부산진해경자청장, 설 앞두고 복지시설 찾아 나눔 실천
부산·경남은행 함께 하늘정원·소양무지개동산에 격려금·물품 전달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격려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박 청장은 11일 부산은행, 경남은행과 함께 지역 내 장애인거주시설과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을 둘러보고 환담을 나눴다.
이날 하늘정원에는 김영수 경남은행 용원금융센터장이, 소양무지개동산에는 김홍복 부산은행 녹산공단금융센터 기업지점장이 각각 동행했다.
하늘정원은 사회복지법인 드림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거주시설로 30명의 입소자를 대상으로 의료재활과 사회재활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양무지개동산은 1946년 설립된 보육원이 모태이다. 한국전쟁 이후 부산으로 이전해 현재 가덕도에서 운영 중인 아동복지시설이다. 정원 142명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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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금융기관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게 돼 뜻깊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매년 지역 복지시설에 격려금과 물품을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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