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학교 RISE사업단 ProgressGU센터가 동강대학교와 함께 글로벌 오픈캠퍼스 조성을 위한 컨소시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광주대학교 제공

광주대학교 RISE사업단 ProgressGU센터가 동강대학교와 함께 글로벌 오픈캠퍼스 조성을 위한 컨소시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광주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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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학교 RISE사업단 ProgressGU센터는 동강대학교와 함께 글로벌 오픈캠퍼스 조성을 위한 컨소시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9일 L7 충장 바이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광주대 RISE사업단 노선식 단장과 컨소시엄 대학인 동강대 RISE사업단 위형도 단장을 비롯해 광주남구가족센터 관계자, 국제협력처 및 행정부서 직원, 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2025년 1차년도 글로벌 오픈캠퍼스 조성 결과 발표와 함께 우수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글로벌 오픈캠퍼스 조성 추진 경과 ▲유학생 정착지원 프로그램 운영 성과 공유 ▲향후 공동 운영 확대 방안 논의 등이 이어졌다. 특히 컨소시엄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유학생의 지역사회 적응부터 취업 연계, 정주 기반 마련까지 단계별 지원 모델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또한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외국인 유학생 유치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만큼, 유학생들이 지역에 적응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2차년도에는 공동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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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노선식 RISE사업단장은 "유학생도 우리 대학의 소중한 학생이자 지역의 구성원인 만큼, 배움에서 취업과 정주까지 이어지는 길이 막힘없이 이어져야 한다"며 "광주대학교는 유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취업·정주 전반에 걸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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