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운집장소의 범죄취약요소를 해소
주민들의 체감안전도를 높이기

구미경찰서(서장 김동욱)에서는 지난 13일 인동 로데오거리 및 인동초등학교 일대에서 민·경·학 협력 공동체 치안 연계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은 지난 9월에 실시된 주민 참여형 QR범죄예방진단 결과를 토대로, 인동 로데오거리 등 다중운집 장소의 범죄 취약 요소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체감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민·경·학 협력 공동체 치안 연계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김이환기자

민·경·학 협력 공동체 치안 연계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김이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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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합동 순찰에는 경운대학교 경찰행정학과 대학생과 인동·진평자율방범대원 등 총 4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두 개의 순찰조로 나눠 인동파출소에서 로데오거리 및 인동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을 약 2km 구간을 도보로 순찰하며 범죄예방 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범죄 예방진단 활동을 병행했다.


구미경찰서는 지난 6월부터 자율방범대와 함께 주민참여형 QR범죄예방진단을 도입해 지역 공원, 공중화장실 및 다중이용장소를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실시하며 현재까지 총 4221건의 범죄 예방진단 데이터를 축적, 발굴된 범죄 취약 요소를 구미시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개선으로 주민 체감 불안 요소를 해소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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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장은 "민·경·학이 함께하는 협력 순찰은 지역사회가 스스로 안전망을 구축해 가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공동체 중심의 참여치안을 활성화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구미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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