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원 담양군수, 직원 소통·공감 '마주 온(溫)데이'
새내기 직원들과 대화…'적극 행정' 당부
전남 담양군은 지난 22일 공직자들과의 정기적인 소통으로 조직 내 신뢰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군수와 함께하는 직원 소통·공감의 날 '마주 온(溫)데이'를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마주 온데이'는 매월 군수와 직원들이 마주 앉아 애로사항을 나누고,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9월에는 실·과·단·소 새내기 직원 20여명과 함께 현장에서 느낀 생각과 건의 사항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철원 군수는 "여러분은 군 행정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인재다"며 "군민을 대할 때는 친절을 기본으로 삼고, 적극적인 자세로 행정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새내기 직원들의 신선한 시각과 솔직한 목소리는 군정 혁신의 밑거름이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 목소리가 군정에 잘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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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은 앞으로도 매월 '마주 온데이'를 통해 정기적으로 직급과 부서를 아우르는 소통을 이어가며, 정책 개선과 함께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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