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 '작은 정글'에 아이들 '북적북적'
생태체험형 기획전시에 첫날 5백여명 '발길'
자연 친화형 체험 프로그램도 생태 감수성 키워
구례군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특별 생태교육 기획전시 '작은 정글' 행사에 인근 지역 어린이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성황을 이루고 있다.
'작은 정글' 기획 전시는 지난 19일부터 시작돼 오는 25일까지 7일간 섬진강수달생태공원 일원에서 운영되는데,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전시관 내부에서는 곤충, 파충류, 절지류, 양서류 등 다양한 생물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특별 전시와 함께 전문 진행자의 설명이 더해지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야외 공간에서는 밧줄놀이터, 숲&캠핑 체험, 세계 전통놀이, 목공놀이터 등 자연 친화형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아이들은 신체활동과 놀이 중심 체험을 통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뛰어놀며 생태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행사 첫날인 19일에는 구례·순천·광양·곡성·담양 지역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생과 인솔교사 등 500여 명이 방문해 공원 곳곳에서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는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도 이어지며, 어린이 체험 중심의 참여형 생태문화 콘텐츠로 큰 관심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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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관계자는 "이번 '작은 정글' 기획전시는 아이들이 직접 보고, 듣고, 만지고, 체험하는 생태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남은 기간에도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섬진강수달생태공원을 찾아 특별한 자연 체험의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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