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이천여주지부와 정책협약
21일 분수대오거리서 '이천 원팀' 출정식

김경희 이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한국노총 이천여주지부와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 조성 및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김경희 이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한국노총 이천여주지부와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김경희 후보 제공

김경희 이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한국노총 이천여주지부와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김경희 후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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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서 김 후보는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주거·교통·안전·복지·권익보호 등 노동환경 전반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신혼부부·산업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주거 지원과 통근 교통망 개선, 돌봄·교육 인프라 확충, 기업 투자 통합지원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김 후보는 현장 의견을 청취한 뒤 "이 이야기가 단순히 남의 입장에서 들을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을 깊이 통감했다"며 "타인의 일이 아니라 나의 일로 받아들이고 무겁게 듣고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천에서 일하고, 이천에서 살며, 이천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일하는 시민의 자부심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천 성장의 골든타임"이라고 규정하며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김경희 후보 등 국민의힘 이천 지역 후보들이 오는 21일 함께하는 '이천 원팀' 출정식을 개최한다. 김경희 후보 제공

김경희 후보 등 국민의힘 이천 지역 후보들이 오는 21일 함께하는 '이천 원팀' 출정식을 개최한다. 김경희 후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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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민의힘 이천 지역 후보들이 함께하는 '이천 원팀' 출정식이 오는 21일 열린다. 이날 오전 11시 분수대오거리에서 열리는 출정식에는 김 후보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들이 참석해 결속을 다지고 선거 승리를 다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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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장호원 농협 앞에서 남부권 출정식이 진행된다. 후보들은 "경험과 실력으로 다시 뛰겠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이천=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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