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언론보도에 "스카이박스는 계약에 따라 운영"

대전사랑시민협의회 김경태 사무처장(사진=모석봉 기자)

대전사랑시민협의회 김경태 사무처장(사진=모석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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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랑시민협의회가 대전지역 한 인터넷 언론의 '이장우 대전시장, 한화야구장 스카이박스 사유화' 보도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불순한 허위·왜곡 보도라고 반박했다.


대전사랑시민협의회 김경태 사무처장은 20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스카이박스는 한화 이글스와 대전사랑시민협의회 간 계약에 따라 운영된 사항이며, 대전시와는 직접적인 운영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운영 주체 역시 대전사랑시민협의회이며 단순 표 불출 업무만이 아니라 운영 전반을 협의회가 관리해 왔다"며 "해당 기사에서는 마치 대전시 또는 특정 정치인이 공공시설을 사적으로 이용하거나 특혜를 받은 것처럼 표현하며 '사유화', '무상사용' 등의 자극적 표현으로 여론을 왜곡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는 단순한 비판 보도를 넘어 사실관계를 의도적으로 왜곡해 시민단체의 공익활동을 정치적 의혹으로 몰아가는 매우 악의적인 보도"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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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랑시민협의회는 "왜곡 보도에 대한 정정보도 및 공식 사과문 게재 요구,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명예훼손 등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포함한 가능한 모든 조치를 강력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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