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째 전승…생산자 김민식 장인과 협업
희소성 높은 국내산 어포도 고급세트로 구성

롯데백화점은 100년 이상, 3대째 죽방렴 멸치를 생산해온 김민식 장인과 협업한 죽방렴 멸치를 롯데백화점 지정생산자 기프트(GIFT)로 한정 기획해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모델이 죽방멸치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모델이 죽방멸치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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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방렴 멸치는 남해 지족해협에서만 어획할 수 있는 멸치로 대나무 발 그물인 죽방렴을 설치해 전통 어업 방식으로 잡는다. 어획하자마자 10분 내로 삶고 말리는 가공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최상의 신선도를 자랑하며 이로 인해 비린 맛 없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해당 세트는 100개 한정으로 기획했으며 '죽방렴 멸치 건(40만원)', '명품 죽방렴 멸치 건·곤 (50만원, 30만원)' 세트로 각각 판매한다.

어획량이 급감해 프리미엄 상품으로 급부상한 국내산 어포도 롯데백화점 전용 '레피세리 패키지'를 최초로 적용한 고급 선물세트로 새롭게 기획했다. 대표 세트로는 '레피세리 어포 육포 혼합 4종 (10만원)' '프리미엄 어포 특호 (15만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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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모 롯데백화점 푸드(FOOD) 부문장은 "올해 추석에는 100년의 전통을 이어온 장인의 죽방렴 멸치와 희소성이 높은 국내산 어포를 한정 기획해 프리미엄의 격을 한층 높였다"며 "앞으로도 희소성과 차별성을 갖춘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롯데백화점만의 프리미엄 선물세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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