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종목 경기…135개 팀 시상 예정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20일 유한공업고등학교에서 ‘제20회 전국학생로봇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제20회 전국학생로봇경진대회 참가 학생들의 창의적인 로봇 창작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구로구 제공.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제20회 전국학생로봇경진대회 참가 학생들의 창의적인 로봇 창작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구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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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전국학생로봇경진대회는 (사)한국학교로봇교육진흥회가 주관·주최하고 구로구,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광운대학교가 후원하는 전국 규모 과학기술 경진 행사다. 미래 과학기술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으며, 국내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 능력을 겨루는 장으로 자리 잡았다.


경기는 로봇창작, 로봇알고리즘, 로봇라인트레이싱, 로봇미션, 로봇분리수거, 로봇주행미션 등 총 6개 종목으로 진행됐고, 참가 학생들은 로봇을 직접 설계하고 조작해 팀별 전략을 펼치며 열띤 경쟁을 벌였다.

시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 국회의장상, 구로구청장상 등 권위 있는 상으로 구성되며 총 135개 팀에 수여될 예정이다. 수상 결과는 대회 종료 후 다음 달 중 (사)한국학교로봇교육진흥회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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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로봇에 관심 있는 많은 학생이 참여해 땀과 열정을 쏟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적 탐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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