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내달 13일까지 50개 노선 144㎞…성묘객 안전·편의 지원

울산 울주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벌초와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지역 내 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18일 전했다.


울주군 내 임도는 총 50개소, 연장 144.4㎞ 규모로, 군은 임도 관리 상황을 고려해 차량 통행에 지장이 없는 구간만 개방할 예정이다.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일부 노선은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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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쾌적한 임도 환경 조성을 위해 48개 노선에 대한 풀베기 작업을 이미 완료하고, 주변 잡관목 제거, 노면 보수, 측구 정비 등 보완 작업도 병행해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관리하고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임도 개방에 앞서 통행객의 안전과 산림 보호를 위한 주의사항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며 "군민과 성묘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주군청.

울주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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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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