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전통시장 장바구니 사용하기 캠페인
"비닐 No, 장바구니 Yes"
전남 곡성군은 '제17회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앞두고 지난 3일 곡성기차마을 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바구니 사용하기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군 관계자들과 푸른곡성21실천협의회 회원 등 50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통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비닐 봉투 대신 장바구니 사용을 독려하고, 1회용품 줄이기 홍보 현수막 게첨과 장바구니를 배부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조상래 군수는 이날 행사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것은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며, 장바구니 사용을 생활화해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곡성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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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실천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친환경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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