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지역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 운영 잘했다…노동부장관상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지역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 운영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경과원은 4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 한라홀에서 열린 '2025 Best of CHAMP' 시상식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기업과 근로자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산업 현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지역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 운영성과를 평가해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과원은 훈련 실적, 교육 전담자의 전문성, 참여기업과 교육생 만족도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 공동훈련센터의 모범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경과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 친환경 산업 등 신산업 분야에서 필요한 인재를 적극적으로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경과원은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과정을 확대해,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경기도를 대표하는 지역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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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창하 경과원 미래신산업부문 상임이사는 "이번 장관상은 경과원이 단순한 교육 제공을 넘어 경기도 중소기업·벤처·스타트업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는 파트너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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