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청년 30명, 고용노동부 특강 수강… 취업준비 ‘한걸음 더’
청년 맞춤형 고용정책 소개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지청장 권구형)과 양산시 청년센터 청담(센터장 박현경)은 3일 양산시 청년센터 청담에서 지역 미취업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새출발, 청년과 함께하는 고용노동부' 특강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 특강은 청년들에게 고용노동부의 핵심 업무와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알기 쉽게 안내하고 청년 맞춤형 고용정책을 소개해 필요할 때 정책과 지원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구직자 도약 패키지 등 청년 고용정책 안내 ▲유용한 고용노동부 서비스 활용 팁 ▲청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바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실질적 정보 제공을 통해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취업 준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에 이어 참가 청년들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견학하며 제조업 직무와 근무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은 양산시 청년센터 청담의 '쉼청년 RE START사업'과 연계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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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구형 지청장은 "이번 특강이 청년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다시 도전할 용기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은 언제나 청년 곁에서 함께 고민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현경 센터장 역시 "고용노동부 양산지청과 협력해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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