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수시]아주대, 첨단학과 증원…51명 더 뽑는다
수시모집서 1469명 선발
첨단학과 2개, 51명 증원
아주대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선발인원의 66.4%인 1469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 학생부교과 361명, 학생부종합 1039명, 논술 173명, 실기·실적 10명을 선발한다.
아주대는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 양성 정책에 따라 총 51명의 첨단분야 학과 정원 순증을 승인받았다. 첨단바이오융합대학이 30명, 지능형반도체공학과가 21명의 정원을 순증하게 됐다. 첨단바이오융합대학의 전형별 선발인원은 고교추천전형 22명, 첨단융합인재전형 42명, 고른기회1전형 5명, 고른기회2전형 4명이다. 지능형반도체공학과는 고교추천전형으로 12명, 첨단융합인재전형 24명, 고른기회1전형 4명, 고른기회2전형 2명, 논술우수자전형으로 12명을 뽑는다.
기존 학과 경계를 폐지하고 다양한 세부 특화전공으로 구성된 아주혁신대학(ai Lab)은 정원내 기준 프런티어과학학부 109명, 경제정치사회융합학부 104명을 모집한다. 프런티어과학학부는 기존 물리학과, 화학과, 생명과학과를 포괄한다. 경제정치사회융합학부는 기존 경제학과, 사회학과, 정치외교학과다.
아주대 학생부교과(고교추천전형)는 학생부 교과를 100% 반영하고 비교과는 반영하지 않는다. 학교별 추천 인원의 제한이 없고, 계열·학년·과목별 가중치가 없으며,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과목을 모두 반영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자연계열과 인문계열 모두 국어, 수학(선택과목 제한 없음), 영어, 탐구(사탐, 과탐 중 1과목) 중 2개영역 등급합 5 이내다. 올해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선발하기 시작하는 의학과의 수능최저는 국어, 수학(선택과목 제한 없음), 영어, 탐구(과학·사회 중 2개 과목 평균) 중 등급 합 6 이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ACE전형(532명) 첨단융합인재전형(208명) ▲고른기회1전형(95명) ▲고른기회2전형(57명) ▲특수교육대상자전형(10명) ▲국방IT우수인재1전형(23명)으로 학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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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전형구분이 변경된 국방IT우수인재1전형은 국방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엘리트 장교를 육성하기 위해 공군과 계약을 맺은 국방디지털융합학과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이다.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점수 70%와 면접 30%를 종합해 최종 선발한다. 합격자 전원에게는 등록금 전액 지급, 기숙사 입사 보장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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