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CJ, 중국인 무비자 입국 수혜…3%대 ↑
CJ CJ close 증권정보 001040 KOSPI 현재가 217,000 전일대비 4,000 등락률 +1.88% 거래량 247,720 전일가 213,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CJ 이재현 장남 이선호, 첫 타운홀 미팅…"각개전투 아닌 연결해야" CJ올리브영, 체험형 K뷰티 공간 '광장마켓점' 오픈…외국인 공략 나선다 CJ온스타일, 상반기 최대 쇼핑행사 '컴온스타일' 개최…"최대 50% 할인" 가 27일 장 초반 강세다. 9월 29일부터 중국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한시적으로 허용되며 수혜가 예상되면서다.
이날 오전 9시38분 기준 CJ는 전 거래일 대비 4900원(3.20%) 오른 15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정부가 경제·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 29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중국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을 한시적으로 허용하기로 결정하면서 관광 수혜 기대감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26일 보고서를 통해 "K-콘텐츠와 K-뷰티의 인기 확대로 방한 외국인 관광객증가가 지속되면서, 올리브영의 외국인 매출액이 고성장하고 있다"면서 "올해 9월29일부터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이 한시적으로 허용되면서 매출 성장 모멘텀이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CJ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한다"면서 "인바운드 증가에 따른 올리브영의 고성장과 푸드빌의 중장기 성장 잠재력에 힘입어, 전사 기업가치가 꾸준히 우상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우리도 이제 월급이 1000만원" 역대 최고…'반도...
아울러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한미정상회담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 점도 투심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이 회장은 25일(현지시간) 한미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이 모인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해 최근 K컬처 확산 속에 미국 기업인들과 K팝, K푸드 등을 주제로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간 것으로 전해진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