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 오픈이노베이션 협의체 밋업' 행사

이재현 CJ CJ close 증권정보 001040 KOSPI 현재가 224,5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27,500 2026.05.0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CJ올리브영, 체험형 K뷰티 공간 '광장마켓점' 오픈…외국인 공략 나선다 CJ온스타일, 상반기 최대 쇼핑행사 '컴온스타일' 개최…"최대 50% 할인" 오늘 산 옷 오늘 입는다…CJ온스타일, '오늘도착' 물동량 252%↑ 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 미래기획그룹장이 계열사 오픈이노베이션 구성원을 한자리에 모아 타운홀 미팅을 처음 주관했다.


4일 CJ그룹에 따르면 CJ그룹은 지난달 20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계열사 오픈이노베이션 협의체 밋업'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CJ제일제당, CJ온스타일, CJ인베스트먼트 등 주요 계열사에서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담당해온 O/I 조직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 미래기획그룹장이 계열사 오픈이노베이션 구성원을 한자리에 모아 타운홀 미팅을 처음 주관했다. CJ그룹 제공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 미래기획그룹장이 계열사 오픈이노베이션 구성원을 한자리에 모아 타운홀 미팅을 처음 주관했다. CJ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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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출범 5주년을 맞은 '프론티어랩스(CJ제일제당)'와 3주년을 맞은 '온큐베이팅(CJ온스타일)'의 사례가 집중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식품 스타트업이 대한통운의 물류망을 이용하거나, 뷰티 브랜드가 온스타일의 커머스 채널과 올리브영의 헬스케어 인프라를 동시에 활용하는 등의 구체적인 시너지 모델을 논의했다.

이 그룹장은 "5~6년간 각사별로 '각개전투'해왔다면 이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서로 연결돼야 한다"며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다양한 관점에서 오픈이노베이션을 지속할 수 있도록 서로 진행 과정을 공유하고 세일즈 기회를 만드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이어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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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은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체계화할 방침이다. 연 2회 정례 밋업을 운영하고, 계열사 간 투자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는 플랫폼을 구축한다. 또한 올해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심사역 전문 교육 과정'을 신설해 내부 인재의 전문성도 강화할 계획이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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