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 '해외 기업인 전용 입국심사대' 대상자 모집
정부, 인천공항서 우대 입국심사 시범 운영
추천 외국 기업인, 신속한 입국 지원 받아
한국경제인협회는 '외국 국적 기업인 전용 입국심사대' 추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정부는 오는 31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우대 입국심사대를 시범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이에 따른 조치다.
한경협 등 국내 6개 경제단체가 추천하는 외국 기업인은 별도의 입국심사대를 통해 신속한 입국을 지원받을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돈 있어도 아무나 못 누린다"…진짜 '상위 0.1%'...
AD
한경협 관계자는 "전용 심사대 운영으로 외국 기업인 입국 시 불편이 완화되고 국내외 기업 간 교류 활성화와 외국인 투자 유치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회원사 등을 대상으로 이번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적합한 외국 기업인들을 신청받아 대상자를 추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